경량벽돌조적공

건축구조물의 내·외벽을 구축하기 위하여 방음·보온성이 우수한 경량벽돌(ALC)을 조적한다.

경량벽돌조적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량벽돌조적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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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건물의 규모, 모양 등을 파악한다.
  • 시공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준비한다.
  • 바닥과 벽면에 경량벽돌(ALC)의 두께를 고려하여 먹줄을 놓는다.
  • 벽 중심으로부터 경량벽돌의 두께 먹을 낸다.
  • 시멘트모르타르를 사용하여 바닥면의 수평을 잡는다.
  • 규격에 맞도록 절단톱을 사용하여 경량벽돌(ALC)을 절단한다.
  • 바닥수평면 위에 경량벽돌(ALC)의 모서리 부분을 먼저 쌓고, 수평실에 의해 중앙부를 쌓는다.
  • 벽면과 경량벽돌(ALC)은 밴드플레이트에 타정공구로 못을 박고, 경량벽돌(ALC)은 플레이트를 박아 고정시킨다.
  • 경량벽돌(ALC) 위에 경량벽돌(ALC)모르타르를 바른다.
  • 정확한 치수로 양쪽 끝을 마무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건설 기능인력은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2024년 기준 건설업 기능인력 평균연령은 51.8세로 50대 이상이 약 68%를 차지하며, 하루 평균 기능인력의 약 3분의 1이 외국인·조선족으로 구성된다.[1] 건설업 종사자 중 20~30대 비중은 1995년 56.6%에서 2024년 21.6%로 급감했다.[2]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현장 기술인력의 고령화와 신규 진입 감소로 인력 부족이 이어진다고 분석하며 청년 유입·처우 개선·교육훈련 강화를 확보 방안으로 제시한다.[3] 2021년 기준 외국인 건설근로자는 19만여 명으로 전체의 12.4%였고,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에 외국인 비중이 높다.[4] 다만 ALC 등 경량·친환경 건축자재 수요가 늘면서 관련 조적 시공 분야의 활동은 이어질 전망이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량벽돌조적공은 건설 현장의 공정 일정에 따라 벽체 조적 단계에 맞춰 작업하며, ALC 블록은 일반 콘크리트보다 4~5배 가벼워 운반·시공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시공 속도가 빠른 편이다.[6] 건설 기능인력은 옥외 현장 작업이 많아 기상과 공정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고, 업계 전반의 고령화로 평균연령이 51.8세에 이르는 등 인력 구조 변화가 이어진다.[7] 한국건설산업연구원도 현장 기술인력의 처우 개선과 교육훈련 강화 필요성을 제기한다.[8]

사회적 기여

경량벽돌조적공은 단열·방음 성능이 우수한 ALC 벽체를 시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거주 쾌적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9] 단열재가 열을 차단해 건물 에너지 절감에 쓰이듯, ALC 조적 시공은 친환경·고단열 건축 자재가 제 성능을 내도록 현장에서 뒷받침한다.[10]

여담

  • ALC는 표준비중이 약 0.5로 일반 콘크리트보다 4~5배 가벼워 시공 효율이 높고, 내부의 미세 독립기포가 열전도를 차단해 일반 콘크리트의 10배 이상 단열 효과를 낸다.[11] 일반 콘크리트는 시멘트·물·골재를 배합해 굳혀 만드는 데 비해, ALC는 경량·단열·방음 성능을 높인 기포 콘크리트 블록이다.[12] ALC 블록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접합해 쌓으며, 모르타르는 벽돌·블록·석재를 접합하는 건축 재료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