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선수관리원

경주에 참가하는 경륜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입소지역 내에서 선수들의 활동을 관리한다.

경륜선수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륜선수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정선수관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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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기 출주가 확정된 선수들의 명단을 확인하여 출주 가능 여부를 파악한다.
  • 출전선수확정서를 작성하여 관계위원에게 통보한다.
  • 선수들의 체력 및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선수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도와준다.
  • 출주 당일 선수에게 출주일정을 통보하고 선수들의 유니폼, 번호 착용 및 부착상태, 안전모 착용 여부를 점검한다.
  • 선수들의 보험 및 보상과 관련된 제반 업무 및 사고 시 응급조치와 병원 후송을 돕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경륜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합법 사업으로 수익금이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공익사업에 환원되는 구조여서 사업 기반이 안정적이다.[1] 공단은 이용자 과몰입 예방을 위해 2026년부터 전 영업장에 원스톱 치유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건전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2] 선수 입소·훈련·경주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 수요는 광명·창원·부산 3개 경륜장 체제에서 꾸준히 유지되며, 동일한 선수 지원 직무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운영하는 경정 부문에도 존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륜 경주는 주로 금·토·일요일에 광명·창원·부산 경륜장에서 시행되므로[4] 선수관리원의 업무도 경주일 출주 일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선수가 경주 전일 입소하여 검차·신체검사 등 출전 준비를 하는 동안 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경주가 집중되는 주말 전후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5]

사회적 기여

경륜선수관리원은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경주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경주의 공정성과 선수 안전을 뒷받침한다.[6] 경륜 수익금이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체육·청소년·문화예술 진흥 등 공익사업에 환원되는 구조 속에서 경주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돕는 후방 지원 직무로서 의미를 가진다.[7]

여담

  • 경륜 선수는 경주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주 개최 전일 입소하여 외부와 분리된 상태에서 자전거 확정검사와 신체검사를 받는데[8], 선수관리원은 이 입소 기간 동안 선수의 컨디션과 준비 상태를 관리한다. 선수는 기량에 따라 특선(S)·우수(A)·선발(B) 등급으로 구분되며 반기마다 경주 성적으로 등급이 조정된다.[9] 한국 경륜은 1994년 잠실 올림픽벨로드롬에서 처음 시행되어 2006년 광명스피돔으로 옮겨졌다.[10] 광명스피돔은 좌석 약 1만여 석을 갖춘 실내 경륜장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