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관리작업원

공항의 주변 및 각종 시설물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하고 보수업무를 지원한다.

공항관리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항관리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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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청사내외, 계류장, 도로 및 인도에 버려진 쓰레기나 먼지를 청소한다.
  • 공항 주변의 환경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목 및 잔디에 물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제거한다.
  • 오물 및 쓰레기를 치우거나 장비를 운반하기 위하여 소형 트럭을 운전한다.
  • 괭이, 삽, 갈고리 등을 사용하여 활주로와 배수구를 청소하고 파손된 부위를 수리한다.
  • 전기시설, 배관시설을 수리하는 작업원을 보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인천공항은 3분기 이용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만큼 여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1] 4단계 확장으로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이 1억600만 명 규모로 커지면서 청소·환경관리해야 할 시설 면적도 함께 증가했다.[2] 한편 공항은 2022년부터 AI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도입해 여객터미널 바닥 청소 일부를 자동화하고 있다.[3] 다만 청소로봇은 바닥 청소에 한정돼 화장실 청소나 쓰레기 분리수거 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사람이 맡아, 당분간 사람과 로봇의 협업 형태가 유지될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항은 24시간 운영되므로 미화·시설관리 인력도 이른 새벽과 야간에 교대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새벽·야간 작업은 어두운 환경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 환경미화 작업은 주간작업과 3인 1조 근무,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 원칙이 강조된다.[5]

사회적 기여

공항관리작업원은 하루 수만 명이 오가는 공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이용객에게 좋은 첫인상과 편의를 제공한다.[6] 최근에는 AI 자율주행 청소로봇 같은 스마트 미화 설비를 도입해 공항 운영 효율과 청결 수준을 높이고 있다.[7] 청결한 환경·조경 관리는 인천공항이 지향하는 저탄소 친환경 공항 운영의 기본 토대를 이룬다.[8]

여담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확장 구간에는 출국심사를 마친 여객이 산책할 수 있는 야외 정원이 국내 공항 최초로 조성됐는데, 서울 창덕궁의 정자 '승재정'을 재현한 한국정원이 들어서 공항관리작업원이 가꾸는 조경 공간이 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