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기계정비원

채굴 등 광업활동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나 기기의 원활한 가동을 위하여 기능장애 요인을 파악하고 고장 유무 및 윤활 등을 점검하여 기계의 수리 및 부품 교환 작업을 한다.

광산기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기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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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 및 기기의 성능이나 작동상태를 성능기기를 통해 점검하거나 사용자의 설명을 듣고 고장원인을 찾는다.
  • 판별된 고장부위의 세부점검을 위해 공구를 사용하여 제품을 분해한다.
  • 부품의 마모 및 손상 여부를 측정기기를 사용하여 측정하거나 육안으로 점검하여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
  • 부품을 교체하거나 재조립 후 성능을 검사한다.
  • 작업 후 작업일지를 작성하고 부품의 재고를 파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광산기계정비원은 한국 탄광 산업 쇠퇴로 신규 수요가 제한적이지만,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 자급화를 위한 광산 재개발 및 스마트 광산 기술 도입 흐름 속에서 장비 유지보수 역량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 컨베이어·권양기·착암기 등 갱내 기계 장비는 현대화·자동화되어도 정기 정비와 부품 교체를 담당할 전문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기계정비원은 갱내·갱외 양쪽에서 근무하며, 기계 고장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요구되는 비정기적 업무가 많다. 광산안전법은 광산 사업자에게 기계 설비의 정기 점검과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3] 분진·소음·진동에 노출되는 갱내 작업은 산업재해 위험이 높으며, 광산 기계 장비의 가동 특성상 야간·교대 근무가 발생하고 위험수당이 별도 지급된다.[4]

사회적 기여

광산기계정비원의 숙련된 정비 작업은 권양기·컨베이어 등 대형 운반 장비의 가동률을 유지해 광업소의 연간 생산성을 뒷받침한다.[5] 갱내 분진·가스 위험을 제거하는 통풍·배수 장비가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함으로써 광업 종사자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6]

여담

  • 착암기는 광산·토목에서 암석이나 콘크리트 천공에 사용되며 동력원에 따라 공기식·전기식·유압식으로 나뉘고, 갱내 가스 위험 환경에서는 분진 억제와 안전을 위해 습식 방식을 주로 채택한다.[7] 권양기는 드럼식·카페식·릴식으로 분류되며,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수갱에는 3,800kW급 모터로 초당 13.5m 속도로 석탄을 권양하는 대형 설비가 운용되어 왔다.[8] 광차는 1t~3t 규격에 탄차·경석차·인차·화약차 등 용도별 종류가 있어, 정비원은 각 사양과 브레이크·베어링·차륜 상태를 정기 점검해야 한다.[9] 착암기·록카쇼벨 등 압축공기 구동 장비는 갱내 가스 폭발 위험을 고려해 전기 대신 압축공기(4.2kg/cm² 이상)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안전성을 확보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