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 및 채석원

광원 및 채석원은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석탄, 금속, 비금속 등의 광물과 건설 석재를 채굴하고 운반하며, 채석된 석재를 가공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광원 및 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원 및 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업채석광산석탄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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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원 및 채석원은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석탄, 금속, 비금속 등의 광물과 건설 석재를 채굴하고 운반하며, 채석된 석재를 가공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 곡괭이, 삽, 착암기 등의 작업 장비를 준비하여 광물과 석재의 채굴 작업을 합니다.
  • 다양한 굴착 기계를 사용하여 굴착 작업을 합니다.
  • 광차나 체인컨베이어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채굴한 광물과 석재를 광 밖으로 운반합니다.
  • 채굴한 광물과 석재를 도로, 토목, 콘크리트 등의 공사에 필요한 재료로 가공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광원 및 채석원의 고용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석탄산업이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대한석탄공사가 2025년 사업을 종료하고 마지막 공영 탄광이 폐광된다. 비금속 광물(석회석, 규석 등) 채굴과 채석장 운영은 건설·시멘트 수요에 따라 일정 수준 유지되나, 기계화·자동화로 필요 인력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청년층의 위험 직종 기피 현상과 광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직업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32.9%
사회공헌 9.4%
창의성 9.2%
고용유지 8.2%
융합성 7.4%
대인관계 7.4%
일가정균형 0.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83%
전문대
1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지하 갱도나 노천 채석장에서 분진, 소음, 진동에 상시 노출되며, 낙반·붕락·가스폭발 등 중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며, 채석장의 경우 폭발물 사용과 중장비 운행으로 높은 긴장감이 요구된다. 분진 흡입에 의한 진폐증 등 직업병 위험도 있다. 직업 만족도는 56.2%로 낮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광산·채석장 인근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일자리 제공원이었으나, 산업 축소로 해당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험하고 힘든 작업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있어 젊은 세대의 진입이 매우 적다. 경력을 쌓으면 현장감독이나 안전관리자로 전환할 수 있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4.3%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굴착 기계나 장비 등을 사용해야 하므로 도구나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기계와 장비를 다루는 것에 관심이 있고, 직접 느끼고 움직이는 체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144만원

광원 및 채석원의 연봉은 하위 25% 약 3,572만 원, 중위 약 4,365만 원, 상위 25% 약 5,367만 원이다. 위험수당, 갱내수당 등이 포함되어 타 생산직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신입 기준 월급은 약 182만~262만 원이며, 경력과 기술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여담

  • 한국은 1950~80년대 석탄 산업 전성기에 태백, 정선 등 탄광도시가 크게 번성했으나,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정책 이후 대부분의 탄광이 폐광되었다. 대한석탄공사는 1950년 설립된 대한민국 1호 공기업으로, 75년의 역사를 끝내고 2025년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석탄공사는 폐광 전 광산 개발·운영 기술 전 과정을 8개 분야 63편의 영상으로 기록하여 유튜브에 공개했다. 채석업은 건축용 석재(화강암, 대리석 등)를 채굴·가공하는 산업으로, 한국에서는 전남 해남, 경북 포항 등이 주요 채석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