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구제작원

절단, 절곡, 용접, 단조 등의 작업을 통해 캐비닛, 책상, 로커 등의 금속가구를 제작한다.

금속가구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가구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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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도구의 동작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설계도면을 점검한다.
  • 절단기와 망치 등 공작기계를 이용하여 금속재료를 설계도면에서 요구하는 형상과 치수대로 절단한다.
  • 버니어캘리퍼스 등 측정 장비로 철판에 치수를 표시한 후 절곡기로 정밀하게 구부리거나 휜다.
  • 프레스기에 삽입하여 압축한 후 도면에 따라 금속판을 전기용접기 등으로 접합하고 전동드릴, 탁상드릴 등으로 구멍을 내어 금속부품 등을 끼워 맞춘다.
  • 수동 및 압축공기 망치를 사용하여 부품을 고정시키고 집게, 렌치 등의 수공구를 사용하여 부품들을 볼트로 죄거나 나사로 조인다.
  • 완성된 제품은 종이로 싸거나 상자에 포장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금속가구제작원의 고용 전망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사무용 가구 시장은 2024년 약 13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9%의 완만한 성장이 전망된다 .[1] 레이저 절단·CNC 벤딩·자동화 용접 등 가공 자동화 확산으로 단순 가공직의 수요는 점차 감소할 수 있다 .[2] 주문 제작 및 고급 가구 수요 증가, 소량 다품종 생산 확대에 따라 숙련 기능인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속가구제작원은 공장 내에서 절단기·벤딩기·용접기·조립 설비 등을 조작하며 주간 근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속 분진·용접 흄 흡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진마스크와 차광 보안경 등 개인보호구 착용이 필수이며, 소음·진동·열에 노출되는 작업 환경에서 근무한다 .[4] 금속 가공 관련 조작원은 대부분 상용직이며, 금속가구 제조업체·기계 제조업체·철구조물 공장 등에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5]

사회적 기여

금속가구제작원이 만드는 철재 책상·캐비닛·선반은 사무공간·학교·병원·공공기관 등 사회 전반의 업무 환경을 구성하는 기반 제품이다. 국내 생산 기반을 유지함으로써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6] KS 인증을 갖춘 철재가구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선 납품되어 공공 인프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7]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KSIC C25)은 한국 제조업의 핵심 분야로 기계·건설·가구 등 다양한 산업을 지원한다 .[8]

여담

  • 철재가구 제작의 핵심인 판금 가공은 레이저 절단 → 프레스 벤딩 → 용접 → 조립 → 분체도장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마다 치수 정밀도와 품질 검사가 요구된다 .[9] 한국의 주요 사무용 가구 기업인 퍼시스는 안성 공장에서 철재가구를 100% 국내 생산하고 있으며, 충주·평택·안성 세 곳의 공장에서 제품별로 전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