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육농장운영자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일반들에게 학습과 쉼을 제공하기 위하여 교육농장을 설계하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및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운영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촌교육농장운영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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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교육 농장을 설계하고 구성한다.
  • 교육 대상 및 교육 소재 등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 농촌교육 농장 및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한다.
  • 학교 등 참여기관 담당자와 학습 일정과 내용 등을 논의한다.
  • 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위한 교구 및 교재를 개발한다.
  • 프로그램에 맞춰 강의,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한다.
  • 교육농장 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 교육대상의 반응 등을 고려하여 교육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필요시 수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정부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면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를 연계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1] 농촌진흥청은 학교 방문 프로그램 확대와 전문 강사 양성을 지속 추진 중이며, 농촌이 생산 공간을 넘어 교육·휴식·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체험 수업이 주로 봄·가을(3~6월, 9~11월) 학교 수업일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성수기에는 하루 여러 학급을 운영하기도 하며 체험 행사 준비로 주말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3] 비수기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농장 정비를 하며 비교적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야간 교대근무는 없다.

사회적 기여

도시 아이들에게 농업·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게 하며 식농교육과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4] 도농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는 살아 있는 교실 역할을 수행한다.[5]

임금 정보

농촌교육농장운영자는 급여 형태가 아닌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익으로 소득을 올리는 자영업 구조다. 체험 프로그램 1인당 참가비는 보통 1만~2만 원 수준이며, 순수익은 총매출의 40~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농산물 판매 수입을 병행하며 소득 안정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6]

여담

  • 전국에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2006~2017)으로 820여 개소가 육성됐지만,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품질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장은 약 255곳에 불과하다. 인증은 3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며, 농업자원·운영자 역량·프로그램·환경·서비스를 종합 평가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