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기조작원

일정한 길이로 잘린 원목(통나무)으로 일정한 두께의 반제품(혹은 빵재)을 생산하는 대차기(띠톱기계)를 조작한다.

대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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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차기에 실린 원목을 육안이나 자로 재어보고 수종, 직경, 나뭇결, 조직, 결점, 형상 등을 고려하여 최적으로 수율(收率)을 내기 위한 제재방법을 구상한다.
  • 제재할 반제품의 두께를 맞추기 위해 기계의 종류에 따라 제어판에 수치를 입력하여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해당규격의 핀을 눌러 원목이 일정 두께의 반제품으로 켜지도록 하는 안내판(지그)의 위치를 고정한다.
  • 스위치를 눌러 대차기를 작동시키고, 손잡이를 조작하여 대차를 전진시켜 회전하는 띠톱에 원목을 대어 켠다.
  • 원목이 다 켜지면 다시 손잡이를 조작하여 대차를 환원한다.
  • 위와 같이 대차의 전진과 환원을 반복하면서 원목이 죽데기(Slabs:규정된 치수의 목재로 쓸 수 없는 나뭇조각)만 남을 때까지 켠다.
  • 최신 대차기는 원목의 수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제재방법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계산하고, 레이저로 최적수율을 원목 위에 표시한다.
  • 컨베이어 속도를 조절하기도 하며 쇠갈고리를 사용하여 원목의 위치를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직물 제조업이 자동화와 수입 경쟁으로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이나, 고급 직물·기능성 섬유 분야에서는 숙련 기계 운전 인력 수요가 유지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섬유 제조 공장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며, 기계 소음과 섬유 분진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방진 마스크와 귀마개 착용이 필수다.[2]

사회적 기여

의류·산업용 직물 소재를 공급하여 섬유 산업 기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3]

임금 정보

섬유·직물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70만 원 수준이다. 교대근무 수당이 포함된다.[4]

여담

  • 직물 제조에서 날실(경사)을 준비하는 준비 공정은 전체 직물 품질의 상당 부분을 결정한다. 날실 장력이 균일하지 않으면 직물 전체에 줄무늬·치우침 현상이 발생한다. 이 공정의 정밀 조작은 자동화 이후에도 작업자의 경험 지식이 요구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