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반장

미곡 등의 곡류를 도정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도정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정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정정미식품가공생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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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정해야 할 쌀의 등급과 양을 파악하고 작업방법을 결정한다.
  • 정선기, 현미기, 풍구 및 기타 도정설비를 조정하도록 지시한다.
  • 작업원에게 도정기계 설비에 대하여 교육·훈련한다.
  • 도정과정을 살펴보고 도정된 쌀을 검사한 후 제품의 질과 양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지시한다.
  • 기계를 점검하고 수리를 의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쌀 소비량 감소와 도정 설비의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어 단순 조작 인력 수요는 장기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자동화 설비의 운영·감독을 위한 숙련 반장 인력은 여전히 필요하며, 수출용 쌀 가공, 프리미엄 쌀 브랜드화 추세로 품질 관리 숙련 인력의 중요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정 공장은 수확철(가을)에 집중적으로 가동되어 이 시기에는 초과 근무가 잦다. 공장 내부는 분진이 발생할 수 있어 방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기계 소음도 있는 편이다. 교대근무가 일반적으로 적용된다.[2]

사회적 기여

국민의 주식인 쌀과 각종 곡류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식품을 공급하는 데 기여한다. 식량 안보와 국민 먹거리의 품질을 지키는 농식품 산업의 핵심 현장 인력 역할을 담당한다.[3]

임금 정보

도정반장의 급여는 소속 공장 규모와 경력에 따라 다르나, 반장 직급 기준 월 250만~32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대형 식품 기업의 생산 현장 반장 직급의 경우 연봉 3,500만~4,500만 원 수준도 가능하며, 교대근무 및 잔업수당이 포함되면 실수령액은 더 높아질 수 있다.[4]

여담

  • 도정 공정에서 쌀을 너무 많이 깎으면 영양소가 손실되고, 너무 적게 깎으면 외관과 식감이 나빠진다. 도정 정도를 수치화한 '정백도'는 0~100% 사이에서 조정되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백미는 일반적으로 92~95% 정도의 정백도를 갖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