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아나운서

텔레비전, 라디오, 케이블 및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하여 뉴스, 공보 및 기타 고지사항을 전달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송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아나운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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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사건을 진행순서에 따라 보도한다.
  • 취재기자를 연결하여 현장의 상황을 시청자 및 청취자에게 전달한다.
  • 시사프로그램 및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사건·사고에 관련된 사람을 취재하여 원인, 진행과정, 결과 등을 보도한다.
  • 쇼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의식 또는 행사를 중계방송하기도 한다.
  • 운동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 생방송 또는 녹화방송으로 중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아나운서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종합편성·뉴스전문채널 부문은 지상파보다 채용이 상대적으로 늘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지만, 연기자·PD·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중이 늘면서 기존 아나운서의 활동 무대는 다소 좁아지고 있다.[1] 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언론수용자 조사」는 종이신문·지상파TV 의존도 감소와 모바일·온라인 뉴스 소비 증가를 확인했으며 디지털 진행자·앵커 직무 변화의 주요 축으로 작용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지상파 아침 뉴스는 새벽 5~7시 출근, 심야 시사·라디오와 주말 중계가 잦아 출퇴근 시간이 매우 불규칙하다.[3] 지상파 본사 공채는 정규직이 일반적이지만 보도전문채널·케이블·홈쇼핑 등 일부 채널은 비정규직 비중이 높아 고용 형태에 따라 근무 조건 편차가 크다.[4] 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언론인 조사에 따르면 한국 언론인 일평균 근무시간은 약 8시간 49분(528.9분)이며 평균 연봉은 약 5,657만 원으로 보고된다.[5]

사회적 기여

재난·선거·국가 행사 보도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표준어 발음의 모범을 책임지며,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공론장을 진행한다. 잘못된 발음이나 오보의 사회적 파장이 커 사실 확인과 언어 사용에 높은 책임이 따른다.[6]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언론자유 수호·공정보도·취재원 보호 등 10대 원칙)은 방송 진행자에게도 적용되어 직업 윤리 기준이 된다.[7]

여담

  • 주시은 KBS 아나운서는 2013년 입사 당시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8]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매년 한국아나운서대상을 시상하며 2024년 대상은 1995년 SBS 공채 5기 출신 김소원 아나운서가 SBS 8시 뉴스 최장수 메인앵커로 인정받아 수상했다.[9] 2023년 대상은 CBS 박재홍 아나운서가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와 유튜브 채널로 52만 구독자를 모은 성과로 수상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