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전운영계획관리자

변전소의 안정된 운영을 위하여 변전 관련 인력의 배치, 작업환경 조성, 작업자 직무교육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변전소 운영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변전운영계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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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운영계획관리자전기업변전운영계획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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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력을 수용가의 전압에 맞도록 조절하는 변전소가 효율적·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인력계획을 수립하여 배치·조절한다.
  • 변전설비를 조작하는 작업자가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업무용 비품조달,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통하여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 변전설비 관련 작업자의 직무향상을 위한 직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 관할 변전소 변전설비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하여 변전설비현황, 변전소 단선결선도, 각종 도면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변전소의 전력량, 전압 등의 운전실적을 파악·분석하여 보고한다.
  • 변전소의 안전사항을 점검·관리한다.
  • 기타 변전운영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은 2035년까지 모든 변전소를 완전 디지털화하는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다.[1] 2038년까지 15년간 72조8천억원을 투입하는 11차 송변전설비계획도 확정해 변전소 신설과 설비 보강을 지속하고 있어 변전 분야 인력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2] 다만 부분방전·온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예방진단시스템과 AI·엣지컴퓨팅 기반 진단체계가 확대되면서 단순 점검 인력보다는 데이터 분석·계획 수립 역량을 갖춘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며, 변전소 역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변전운영계획관리자는 교대 근무나 비상 대기 체제에 편입되는 경우가 있다.[4]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는 폭염·집중호우에 대비한 특별점검과 현장 대응 업무가 늘어나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도 있다.[5]

사회적 기여

변전운영계획관리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최전선을 관리해 정전 없는 일상과 산업 가동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6]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변전소 신설·전력망 계획에도 관여한다.[7]

여담

  •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의 전압을 승압하거나 강압해 송전 손실을 줄이고 수용가에 맞게 공급하는 핵심 전력 설비다.[8] 변전소는 초고압 전력을 다루는 특성상 비전문가의 접근이 어려운 대표적인 전력 분야로 꼽히며, 정밀한 점검·조작 능력을 요구하는 만큼 숙련 인력 확보가 산업계의 오랜 과제로 남아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 변전전공의 시중노임은 송전활선전공·배전전공보다 낮게 형성돼 있어 신규 인력 유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