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대원

산림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불이 발생한 곳에 파견되어 혼자 또는 작업조원으로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시에 따라 진화작업을 한다.

산불진화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불진화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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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평준지, 험준지, 암석지, 고산지 등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 및 진화를 위하여 산불의 선단, 측변,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지역에서 도끼, 기계톱, 삽, 수동 및 동력 이동식 소화펌프를 사용하여 산불을 억제하거나 진압하기 위하여 바람 방향에 따라 나무나 풀 등을 베고 청소하여 불길이 번지지 못하도록 한다.
  • 접근이 어려운 산불 발생지역의 경우 헬기를 이용하여 진화 또는 인명구조 작업을 한다.
  • 주불 진화 후 남아 있는 잔불진화 및 뒷불 감시활동을 위하여 진화선 및 산불이 재발할 수 있는 고열 지역을 감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불진화대원에 대한 인력 확충 필요성은 대형 산불이 잦아질수록 커지고 있다.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2022년부터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원 규모도 435명 수준으로 확대됐다.[1] 다만 435명의 특수진화대가 전국 국유림을 나눠 맡다 보니 1인당 담당 면적이 약 9,933ha에 이를 정도로 여전히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2]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평균 연령이 61세로 고령화가 심각해, 청년 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처우 개선이 향후 채용 확대의 관건으로 꼽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불진화대원은 산불조심기간인 2~5월과 11~12월에는 주말에도 자리를 비우지 못할 만큼 비상대기가 이어져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 출동 시에는 최대 320km까지 이동하며 연평균 1인당 155회 출장을 다녀야 해 격무가 반복된다.[4]

사회적 기여

산불진화대원은 산림공무원·특수진화대·예방진화대가 함께 지상진화대를 이루어 국토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5] 다만 진화 체계가 산림청·소방청·지자체로 나뉘어 있어 통합 지휘 체계 마련이 사회적 과제로 꼽힌다.[6]

여담

  •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돼, 헬기와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암석지·고압선 지역까지 도보로 들어가 잔불과 속불, 뒷불을 진화하는 임무를 맡는다.[7] 산림항공본부의 대형헬기(S-64E)는 담수에 약 45초밖에 걸리지 않아 소형헬기(AS-350B2)보다 3~5배 높은 진화 능력을 갖췄다.[8] 산림청이 첨단 진화체계를 도입한 이후 피해면적당 주불 진화 소요시간은 1시간 36분에서 30분으로 약 69%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