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유틸리티운전원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 전기, 용수 등을 정확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유틸리티 수급계획에 따라 설비 및 제어시스템을 운영한다.

석유화학유틸리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유틸리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유틸리티운전원석유화학유틸리티운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 (정상운전 작업절차, 이상시 조치작업 절차 등) 에 따라 담당 유틸리티 설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한다. 사용량 증감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여 유틸리티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전한다.
  • 특히 비상상황별 매뉴얼을 숙지하여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히 조치 한 후 개선방안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석유화학 산업은 에틸렌 생산능력 기준 국내 산업 규모가 크며, 자동차·전자 등 다른 제조업에 필수 기초원자재를 공급해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의 설비 가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유틸리티운전원과 같은 현장 운전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1] 다만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검사·안전진단이 주기적으로 강화되면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인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석유화학 공장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장치산업이어서 유틸리티운전원은 통상 4조3교대로 근무하며, 세 개 조가 주간·오후·야간 근무를 순환하고 나머지 한 조는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3]

사회적 기여

유틸리티운전원은 전력·스팀·용수 등 공정에 필요한 유틸리티를 년중 무정전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국민생활 전반에 쓰이는 석유화학제품의 생산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석유화학 공장에서 전기 등 유틸리티 공급이 끊기면 전체 공정이 멈추기 때문에, 유틸리티운전원은 정상운전 절차와 비상조치 매뉴얼을 숙지해 24시간 교대로 설비를 감시·운전한다. 실제로 여수산업단지에서는 약 6분간의 정전만으로도 인근 화학공장들이 긴급 조업정지에 들어간 사례가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