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종교가 알려지지 않은 국내 또는 해외 주민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선교활동을 수행한다.
- ▶ 소속 단체 또는 교회에 선교지원 요청을 하며, 선교활동의 상황보고를 한다.
- ▶ 현지에 신학교를 설립하여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 ▶ 교회 및 단체에서 교육, 훈련을 받고 지원 없이 자비로 선교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종교가 전파되지 않은 국내 또는 외국에 파견되어 종교 교리를 선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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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선교사의 고령화가 심화돼 평균 연령이 53.9세에 이르고 50대 이상이 69%를 넘는 반면, 신규 파송 비율은 3% 안팎에 머물러 세대교체가 더딘 상황이다.[1] 자비량 선교사와 단기 선교, 선교 훈련 참여는 늘어나는 추세로, 전통적인 장기 파송 선교사 중심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New Target 2030'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의 동역, 국내 이주민 선교, 디지털 선교 등으로 선교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3]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행하는 학술지 《현대선교》는 '디아스포라와 선교' 등 특집호를 통해 이주민·단기 선교로 확장되는 한국 선교의 흐름을 다룬다.[4] 세계 기독교 선교의 흐름도 과거 서구 중심에서 한국·브라질·나이지리아 등 '글로벌 사우스' 국가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5]
선교사는 해외 현지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사역하는 경우가 많아, 부부·가족 단위로 함께 파송되는 비중이 높다.[6] 최근에는 50~60대 선교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뚜렷해, 청년 세대의 참여를 늘리는 것이 과제로 지적된다.[7]
선교사 파송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 외국 선교사들이 학교·병원 설립을 통해 한국 근대화에 기여했듯이, 오늘날 한국 선교사들도 교육·의료·구호 활동으로 파송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8] 카이로스 선교훈련처럼 저비용·고효율 구조의 선교 훈련 프로그램이 국내 여러 교단과 교회로 확산되며 평신도의 선교 참여 저변을 넓히고 있다.[9]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재정 지원과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10]
2024년 말 기준 한국교회가 파송한 장기 선교사는 171개국 21,621명으로, 202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11] 한국 개신교 선교는 1885년 의료·교육 선교로 본격화됐으며, 배재학당·이화학당·연희전문학교 설립 등을 통해 한국 근대화에 기여했다.[12] 한국의 해외 선교사 파송 규모는 조사기관·통계 기준에 따라 세계 2위로도, 6위로도 집계되는 등 통계 방법론 차이로 순위가 엇갈린다.[13] 기독교뿐 아니라 대한불교조계종도 국제포교사를 선발해 해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불교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4]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228개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규 파송·허입 선교사는 매년 전체의 3%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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