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가열원

선박의 건조 또는 수리를 위하여 강재의 표면을 가열하고 망치 등으로 두들겨 구부리는 등의 작업을 한다.

선상가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상가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곡직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읽고 소요되는 자재 및 공구를 준비한다.
  • 수리할 선박에 승선하여 가스토치를 사용하여 강재의 표면을 가열한다.
  • 형태에 맞추어 구부리고 정형하기 위한 표시를 한다.
  • 굴곡 및 비틀림의 정도에 맞춰 형태를 확인한다.
  • 굴곡을 만들기 위하여 정반상에 핀대 및 공구를 사용하여 형태를 만든다.
  • 굴곡 및 비틀림 부위에 단목을 괴고 부재를 고정한다.
  • 가스토치의 열을 조절하고 가열한다.
  • 망치 또는 담금 해머를 적절히 사용하여 성형한다.
  • 작업 중간 또는 종료 후 도면에 맞게 작업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구부러진 정도 또는 정형의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수정작업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HD현대삼호가 개발한 AI 용접로봇 1대가 30년 경력 숙련 용접공 3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조선업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 조선업계가 만성적 인력난 속에서 비전인식 기반 자율 용접 로봇 개발에 나서는 등 곡가공·용접 같은 고숙련 공정에도 자동화 기술이 확대되고 있다 .[2] 인공지능형 자동 곡가공 시스템이 가열로봇과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을 결합해 조선소 생산성 향상과 숙련도 편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정부와 산업계는 디지털·AI 전환에 따른 조선산업 인력 영향을 분석하고 원·하청이 함께 숙련 체계를 구축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선업 협력사 생산인력은 원청 대비 낮은 임금을 받는 구조가 많아 원청과 협력사가 임금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이 많은 용접·곡가공 공정에 자동화·로봇이 도입되면서 육체적 부담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6] 조선업 미충원율이 전산업 평균의 두 배에 달할 만큼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아 현재 근무 인력의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 .[7]

사회적 기여

조선업 생산인력의 약 26%가 이주노동자로, 고령 숙련공에게 기술을 배우며 세대·국적을 넘나드는 현장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8] 정부와 산업계가 조선산업 인력 영향 분석을 토대로 숙련 체계 구축과 처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9]

여담

  • 국내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의 미충원율은 14.7%로 전산업 평균의 약 두 배에 달한다 .[10] 조선사 협력업체 인력의 상당수가 40대 이상이며 현장 평균 연령은 50세에 육박한다 .[11] 세계 조선 로봇 시장은 2026년 26억3000만 달러에서 2030년 54억4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12] 선체 외판의 약 70%가 3차원 곡면으로 이뤄져 있어 정밀한 곡가공 기술이 필수적이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