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사무원

수입 또는 수출하기 위하여 컨테이너부두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한 세관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세관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관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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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세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세관에 제출한다.
  • 구내 이적 컨테이너를 입력하여 터미널운영원에게 통보한다.
  • 타 부두 반입분에 대한 하역료를 계산하고 세관에 신고한다.
  • 수입신고필증을 접수하여 날인한다.
  • 청구자료를 발행하여 경리사무원에게 전달한다.
  • 정시간 외 화물취급 특별허가신청서를 작성하고 특별허가료를 납부한다.
  • 정시간외 특별허가대장을 정리한다.
  • 하선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한다.
  • 특별허가료를 수령하고 납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제도는 2005년 세계관세기구(WCO)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규범에 따라 법규준수·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공인하는 민관협력 제도로, 수출업체·관세사·보세구역운영인 등 9개 당사자가 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 유효기간은 5년이다.[1] 통관 행정이 전자문서(EDI) 기반으로 고도화되면서 적하목록·하선신고 등 서류 업무의 전산화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컨테이너부두의 하역·반입 일정에 맞춰 정시간외 화물 취급이 발생하면 특별허가신청서를 작성하고 허가료를 납부·정리하는 업무가 수시로 발생해 근무 시간이 부두 운영 일정에 좌우되는 편이다. 인천항만공사 등 항만공사는 컨테이너 터미널 게이트 운영시간과 반출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세관사무원이 처리하는 통관 서류는 국경을 넘는 물품의 안전성과 적법성을 확인하는 절차의 일부로, 부정확한 신고는 통관 지연이나 물류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서류 처리가 공급망 전반의 신뢰성에 기여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업계의 정보 통합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4]

여담

  • 2025년 관세청·한국관세물류협회가 시행한 보세사 자격시험에는 3,135명이 응시해 1,073명이 합격(합격률 34.2%)했으며, 20·30대가 전체 응시자의 64.1%·합격자의 70.1%를 차지해 비교적 젊은 층의 응시가 활발한 자격시험으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