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디자이너

의복의 디자인에 맞는 원단 소재를 결정한다.

소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재 디자이너소재디자이너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국내외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최신 유행 및 트렌드 등의 시장경향을 파악한다.
  • 계절별 소재를 기획하여 주력 아이템을 시즌에 맞게 선정한다.
  • 디자인이 결정되면 디자인에 맞는 원단 소재를 취합한다.
  • 방직하는 협력업체에 원단생산을 주문(시직)한다.
  • 시직 원단을 검토하여 품목별 최종소재와 색상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작업지시서를 작성하여 패턴실로 넘긴다.
  • 제품이 완성된 후 원단검사 또는 봉제기술상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원단을 가공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프리뷰인서울 2025에는 국내외 515개 기업이 참가해 친환경·리사이클 소재와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차세대 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등 소재 산업이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융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1] 서울시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패션 디자이너와 소재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정보 공유 등을 위한 협약을 맺어 소재 기획 인력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재 디자이너는 사무실에서 트렌드 분석과 발주 서류 작업을 하는 시간과 함께 협력업체 원단 시직 검토, 전시회 출장 등 외부 활동을 병행한다.[3] 프리뷰인서울 같은 대형 전시회 기간에는 부스 운영과 바이어 상담으로 근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소재 디자이너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와 고기능성 섬유를 발굴해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5] 산업용 슈퍼섬유 개발 동향을 파악해 의류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6]

여담

  • 소재 디자이너들이 원단을 찾는 대표적인 곳은 1969년 개장한 동대문종합시장으로, 원단부터 완성품·디자인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장으로 꼽힌다.[7]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인서울은 27회째를 맞아 500개사 700부스 규모로 열리며 K-Textile 피칭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연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