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설비유지보수원

전기설비, 기계설비, 제어설비 등 수력발전설비 및 주변기기를 유지·보수한다.

수력발전설비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력발전설비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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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기설비(발전기, 변압기 등), 기계설비(터빈(수차)) 및 제어설비 등의 수력발전설비 및 주변기기들의 기계적, 전기적 고장 시에 부품을 교체하거나 구성품을 수리한다.
  • 터빈의 조속기(Governor)를 수리한다.
  • 발전기의 회전자(전기자) 및 고정자, 슬립링(Slip Ring:전기를 외부로 끌어내는 장치) 등 노후된 부품을 교체한다.
  • 자동전압조절기 및 냉각장치의 고장 시 수리한다.
  • 송전설비인 차단기, 개폐기 등을 수리한다.
  • 고장이 발생한 설비를 정비업체에 의뢰하여 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하며 수력은 그 대상 에너지원 중 하나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1] 국내 중·대수력 설비는 상당수가 가동 연한이 오래돼 수차·발전기 현대화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 정비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근무지는 강원·경기·충북·전남 등 전국 각지에 분산된 수력·소수력발전소 현장이며 본사·발전본부와 협력해 상시 순회점검과 정비를 수행하고, 설비 고장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상시 대기·출동 체계가 함께 운영되고 정기 점검 기간에는 근무 일정 조정이 발생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수력발전은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원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유지보수원의 설비 관리 활동은 전력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4]

여담

  •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수력발전소는 전국에 21기(595.78MW), 소수력발전소는 16기(11.695MW) 규모로 화천·춘천 등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으며, 발전소별로 정비 인력이 상시 배치돼 고장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