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강사

실내외 인공암벽등반 시설에서 수강생에게 스포츠클라이밍(Sports Climbing)을 교육한다.

스포츠클라이밍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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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포츠클라이밍 교육반을 편성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인공암벽등반시설(산악 등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암벽을 인공구조물을 이용해 실내외에 설치한 시설물)을 관리하고 확보물, 홀드, 볼트, 매트 등 안전사항을 점검한다.
  • 수강생에게 확보기술(로프를 함께 묶고 등반하는 사람이 추락했을 때 추락을 막기 위한 로프 조작 기술), 매듭법, 손과 발의 사용, 자세와 동작, 몸의 균형, 근력 및 지구력, 난이도 등을 훈련·지도한다.
  • 난이도 경기, 속도 경기, 볼더링 경기 등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규정에 따라 훈련하기도 한다.
  • 홀드의 종류와 위치, 벽의 경사면을 활용해서 난이도를 개발하고 조정한다.
  • 교육 중 부상 및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스포츠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후 국내 실내 클라이밍짐이 빠르게 늘며 강사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1] 정부는 학교체육 활성화 기본계획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학교 스포츠클럽·방과후체육을 지원해, 클라이밍 같은 신생 종목의 저변 확대도 뒷받침하고 있다.[2] 실내체육시설업 등록 요건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신규 클라이밍짐 개설이 늘어날수록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전문 강사 채용 수요도 커진다.[3] 전문스포츠지도사·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매년 정비되며 강사 자격의 전문성 기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포츠클라이밍강사는 실내외 인공암벽 시설에서 근무하며 보통 강도의 신체활동을 동반한 수업을 진행한다. 실내 클라이밍짐에서는 등반로(루트) 세팅과 안전장비 점검이 수업 전후 반복되는 업무이며, 대한스포츠클라이밍협회의 루트세팅전문가 과정은 이런 세팅 업무를 전문화한 자격제도다.[5] 체육지도자 자격검정은 실기·구술시험 일정에 맞춰 매년 강사 스스로도 보수교육·연수를 이수해야 한다.[6] 실내체육시설업 시설기준에 따라 안전관리자를 두거나 시설 점검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점도 근무의 일부다.[7]

사회적 기여

스포츠클라이밍강사는 인공암벽등반이라는 비교적 신생 종목을 지도하는 직업으로, 대중의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강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커졌다.[8] 국가평생교육진흥원처럼 평생교육 기관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 늘면서, 클라이밍짐도 생활체육·평생교육 시설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9] 체육지도자 자격검정과 시설 등록 제도가 정비되면서 클라이밍강사도 전문 자격을 갖춘 직업으로 인식되는 추세다.[10]

여담

  •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년 12월 IOC 집행위원회 결의에 따라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콤바인(리드+볼더링)과 스피드로 세부종목이 나뉘고 메달 수도 늘었다.[11] 체육지도자 실기·구술시험은 각각 만점의 70% 이상을 얻어야 하며, 실기시험 합격자만 구술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12] 실내체육시설업으로 등록하려면 사업계획 승인 후 법정 시설기준을 갖춰야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13] 대한스포츠클라이밍협회는 루트세팅전문가 2급 자격과정 이수자에게 대회 세팅 활동 기회와 채용정보를 우선 제공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