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방수공

터널, 지하구조물, 건축구조물, 수처리시설물 등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수시트를 부착한다.

시트방수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트방수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트방수원방수시트부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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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수 시공면을 검사하여 돌출된 철사나 철근, 파이프 등을 망치나 정으로 두들겨서 매끈하게 한다.
  • 시공면에 생긴 공극을 모르타르로 메운다.
  • 표면 정리가 끝난 표면에 부직포를 대고 그 위에 패킹을 붙인 후 타정공구로 못을 박는다.
  • 하부 배수 유공관 설치 시 토사입자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측면 부직포와 하부에 부설한 부직포로 완전히 감싼다.
  • 방수시트를 씌우고 접합부분은 자동접합기로 열융착시킨다.
  • 손상된 부분은 방수시트를 덧대어 열융착한다.
  • 접합부분을 에어테스터(Air-tester:압축공기에 의해 빈 캔의 누설시험에 사용하는 기계)를 이용해 봉합하고 시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건축물 누수 하자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단일 시트방수보다 밀실성과 시공성을 함께 높인 시트 및 도막 복합방수공법(KCS 41 40 07)도 표준시방서에 포함돼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1] 공사비는 시공 면적과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국물가정보의 적산 정보를 통해 시트방수 공사의 시장 단가 수준을 참고할 수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트방수공은 옥상·지하실 등 실내외를 오가며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시공면 정리부터 시트 접착·열융착까지 여러 공정을 반복하는 육체노동 비중이 큰 직무다. 방수 작업 중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경우 추락 위험이 있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공사의 고소작업대 안전보건작업지침을 통해 안전난간 설치와 개인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3] 방수층 하자는 시공 품질 관리가 미흡할 때 주로 발생하므로, 현장에서는 이음부 처리 등 공정별 품질 관리가 특히 강조된다 .[4]

사회적 기여

시트방수공의 시공 품질은 건축물의 누수 여부와 직결돼, 하자가 발생하면 입주민·건물주와의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방수층 하자 유형과 발생 원인을 분석한 기술자료에서는 시공 품질 관리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5] 반대로 시트방수로 누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시공 만족도를 높인 사례도 소개되고 있어, 시트방수공의 역할이 건축물 유지관리에서 점차 부각되고 있다 .[6]

여담

  • 시트방수는 폭 1.0m, 두께 1~3mm의 방수시트를 접착제나 토치로 가열해 바탕면에 붙이는 공법으로, 시트 이음부위 처리 품질이 방수 성능을 좌우한다 .[7] 국가건설기준센터가 고시하는 합성고분자계 시트 방수공사 표준시방서(KCS 41 40 04)는 시트의 재료 규격과 시공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8] 국가건설기준센터의 KCS 41 40 01(방수공사 일반) 기준은 방수 공종 전반의 재료·시공·검사 원칙을 규정해 시트방수를 포함한 개별 공법 기준의 근간이 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