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지능검사원

아동의 지능, 인성, 적성 및 발달 검사를 실시한다.

아동지능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동지능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동심리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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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아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해당 아동의 검사를 의뢰받는다.
  • 연령 및 발달 정도에 적합한 발달, 인성, 적성 및 지능검사 방법을 선택한 후 검사 계획 및 일정을 수립한다.
  • 검사지, 그림책 등 검사도구를 이용하여 지능 및 기초학습기능 검사를 수행하며 발달검사와 관련된 기초적인 언어능력을 측정한다.
  •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인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 부모자녀관계 검사를 실시한다.
  • 평가 후 결과를 정리해서 담당 소아과의사에게 보고한다.
  • 지능검사가 어려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전공의 교육·수련과 지도전문의 교육, 임상뇌파 워크숍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문 발전과 회원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1]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역시 성인 ADHD 평가서 등 평가 도구를 제공하고 병원검색 서비스를 통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어, 발달·심리검사에 대한 수요가 학회 차원의 인프라로 뒷받침되고 있다.[2] 임상심리사는 우울·불안·적응문제부터 주의력 결핍·자폐·학습장애 등 아동 관련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는 전문 인력으로, 다양한 심리검사와 임상적 지식을 활용한 진단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임상심리학회는 회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학회·지회·연구회·워크숍 등 정기적인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아동지능검사원과 같은 심리검사 인력도 이런 체계 안에서 지속적인 재교육을 받는다.[4]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전공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나 지도전문의 교육처럼, 관련 분야는 병원 진료 일정에 맞춰 정기 교육과 학술대회 참여가 근무 일정의 일부로 자리잡는다.[5] 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주요 유형으로 하며, 조기 발견을 위한 평가가 중요해 아동지능검사원은 유아기부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사례를 다수 접하게 된다.[6]

사회적 기여

장애인복지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3년마다 장애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아동 발달·지능검사로 축적되는 자료가 국가 통계·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는 사회적 위상을 갖는다.[7]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일반인이 도움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병원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검사 결과가 지역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되는 구조를 보여준다.[8] ADHD는 부주의형·과잉행동-충동형·혼합형으로 나뉘며 17세 미만은 6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두 개 이상의 환경에서 기능을 방해할 때 진단되는 등, 진단 기준의 엄밀성이 사회적으로도 요구된다.[9]

여담

  •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장애 상태를 등록해야 장애인등록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며, 장애 등급 조정이 필요할 때는 국민연금공단에 정밀심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아동의 지능·발달검사 결과가 장애 판정 절차와도 연결될 수 있다.[10]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발달정밀평가안내자료를 배포하며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정보를 통해 일반인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11]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제한된 반복 행동이 특징으로, 생후 6개월부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2~3세경 뚜렷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