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총괄관리자

드라마나 영화, 광고물제작 등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출연자 혹은 보조출연자를 선별하여 관리하고 적합한 출연자나 보조출연자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연예인총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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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제작, 영화제작, 광고물제작 등 제작사로부터 출연자나 보조출연자의 공급을 의뢰받는다.
  • 제작사의 목적과 특성에 맞는 출연자나 보조출연자를 파악·선발하여 공급한다.
  • 소속 연예인에 대한 계약, 일정관리, 노래·연기·춤 지도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 배우나 가수를 지망하는 연습생을 선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류 콘텐츠 수출은 2024년 189억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이 중 음악 수출은 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84% 급증해, 아티스트를 발굴·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업계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문화예술 분야에 2조2704억 원을 편성해 K-컬처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2] 하이브·JYP·SM·YG 등 대형 4사가 2023년 5월 기준 시가총액 합계 20조 원을 넘어서며 시장을 주도해, 총괄관리자 채용도 대형 레이블 위주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3] JYP처럼 자체 오디션 시스템과 해외 법인을 통해 신인을 발굴하는 매니지먼트 모델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예인총괄관리자는 소속 연예인의 방송·행사 일정에 맞춰 근무하기 때문에 야간·주말 스케줄 조율과 현장 동행이 잦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계약·정산 관련 분쟁을 최대 60일 내 조정하는 절차를 운영해 업무 중 발생하는 갈등에 대응한다.[5] 청소년 소속 연습생이 있는 경우 방송활동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습권 보장 등 추가 관리 부담도 따른다.[6]

사회적 기여

연예인총괄관리자가 속한 매니지먼트 업계는 신인 발굴부터 계약까지 대중문화 콘텐츠 생산의 출발점 역할을 하지만, 과거 불공정 전속계약과 인권 침해 논란도 여러 차례 불거졌다.[7] 이런 문제로 대중문화예술인 심리상담 이용자는 지난해 661명·2,612회로 전년보다 4배 늘었다.[8]

여담

  • 2009년 동방신기 멤버들과 SM엔터테인먼트 간 '노예계약' 논란을 계기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약기간을 최대 7년으로 제한하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를 도입했다.[9] 법원도 계약기간이 지나치게 길고 수익 배분이 일방적인 전속계약은 민법상 무효로 판단한 사례가 있다.[10] 2024년 한류로 인한 콘텐츠·소비재 총수출액은 189억7500만 달러(약 28조원)로 전년보다 16% 늘었다.[11]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개정한 새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를 고시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