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등학교, 대학교 소속의 운동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 경기에 참관하여 기량이 뛰어나거나 성장잠재력이 있는 선수를 발굴·선발한다.
- ▶ 선수를 선정한 후 운동감독, 학교 대표, 선수 본인 및 부모와 계약기간, 연봉, 계약금 등을 협의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 ▶ 운동선수의 이적에 관한 일을 하기도 한다.
구단과 연고를 맺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우수한 선수를 소개받거나 발굴한다.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KBO 구단들은 일본 독립리그 유망주,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 미지명·방출 선수, 호주 전지훈련 중 만난 현지 선수 등으로 스카우팅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 국내 아마추어 무대에 국한되지 않는 활동이 늘고 있다.[1] 한국배구연맹은 2026~2027시즌부터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국적 동포 선수에게도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부여하기로 해, 스카우터가 살펴야 할 선수 풀이 국내를 넘어 해외 동포 자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2] 대한체육회 꿈나무육성부가 미래국가대표 육성계획과 예비국가대표·꿈나무선수 육성을 총괄하고 있어, 앞으로는 이런 공적 육성 체계와 프로구단 스카우팅이 더 긴밀하게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3] 드래프트 제도 변화도 스카우팅 범위를 넓혀, KBO 신인드래프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고교·대학 졸업예정 선수뿐 아니라 4년제(3년제 포함) 대학 2학년 재학생도 얼리드래프트로 신청할 수 있게 하고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와 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한다.[4] 종목별 등록 정원도 스카우팅 수요를 좌우해, WKBL 선수등록규정은 구단이 국내선수 13명 이상으로 구성해 등록하도록 정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선수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5]
KBO 구단 스카우트들은 '1년 내내 스카우트 전쟁을 벌인다'고 말할 만큼 국내외 경기장을 오가며 상시적으로 선수를 관찰해야 해 출장이 잦은 편이다.[6] SSG랜더스 스카우트 채용공고가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를 요건으로 내걸었듯 해외 원정 관찰이 잦고, 채용 형태도 계약직(1년, 성과에 따른 정규직 전환 검토)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신분이 곧바로 안정적이지는 않다.[7] 현장 밀착 근무 강도도 상당해, 13년차 MLB 국제스카우트는 고교야구 대회가 있으면 하루에 3경기를 모두 보고 저녁에는 프로 경기를 보러 가는 일이 많으며 학교를 방문하면 낮 연습까지 관찰한다고 설명했다.[8]
K리그 우선지명 선수의 계약금이 최대 1억5,000만원, 기본급이 2,700만원~3,6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는 데는 스카우터의 평가와 협상 결과가 직접 반영돼, 이 직무가 유망주 개인의 처우를 좌우하는 영향력을 가진다는 점을 보여준다.[9] KBO 신인드래프트 신청 시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와 확약서 제출이 의무화된 것은 스카우터가 선수를 평가할 때 실력 외에 인성·품행도 함께 고려해야 함을 보여준다.[10] 한국배구연맹이 외국국적 동포 선수에게도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부여하기로 한 배경에는 '유소녀 선수 수와 유망주 풀 감소'에 대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 스카우팅 대상 다변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11]
2026년 박준현은 KBO 구단으로부터 계약금 7억원을 받았지만 MLB 구단은 최대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제시했으며, 역대 KBO 신인 계약금 1위는 2006년 KIA 타이거즈가 지급한 10억원으로 최근 5년간 13명의 유망주가 미국으로 진출했다.[12] K리그 유스 출신 선수 비중은 2018년 25.7%(209명)에서 2021년 35.3%(269명)로 늘었고,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22명 중 15명이 K리그 유스 출신이었다.[13] 2025년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예정자 29명, 얼리 엔트리 14명, 일반인 참가자 3명 등 총 46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 얼리 엔트리를 기록했다.[14] 2025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예정자 840명, 대학 졸업예정자 286명, 얼리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트라이아웃 참가자 15명 등 총 1197명이 참가 신청했지만 10개 구단의 지명을 받은 선수는 110명으로 약 9%에 그쳤다.[15]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가 출간돼 10개 구단 300명 이상 선수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담아 왔다.[16]
운동선수스카우터 커뮤니티
운동선수스카우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댓글 목록을 볼 수 있으며, 로그인 여부와 관계없이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아직 BEST 댓글이 없습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