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사

개, 고양이, 소, 말 등 동물의 질병과 상해를 진단하고 치료한다.

임상수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수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동물임상수의사(소·말)소동물임상수의사(개·고양이)산업동물임상수의사(닭·돼지)어류임상수의사특수동물임상수의사(야생동물)동물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정한 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동물을 진단한다.
  • 고객이나 관계자에게 질문하거나 자료의 검토를 통하여 동물의 기존 병력을 파악한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 X-ray, 초음파기, 혈액검사기 등을 사용하여 검사한다.
  • 병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고 필요하면 외과수술을 집도한다.
  • 치료경과를 관찰한다.
  • 동물의 분만을 돕는다.
  • 각종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진료와 관련된 약품과 물품, 장비 등을 관리한다.
  • 동물의 빠른 회복과 질병예방을 위해 동물의 사육과 관리방법 등에 대해 조언한다.
  • 목장이나 동물사육장 등에 직접 방문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농협경제연구소가 2013년 보고서에서 9,000억원으로 평가한 이후 크게 커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2022년 기준 8조원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했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15%로 추산됐다가 농림축산식품부 양육현황조사가 국가승인통계가 된 뒤 2025년 기준 29%로 발표되는 등 조사 방식에 따라 편차가 크다.[1] 다만 임상수의사 대부분이 소매(B2C) 진료 시장에 집중돼 있어 전체 산업 성장과 개별 동물병원의 체감 경기 사이에는 괴리가 있고, 병원 간 양극화도 심화하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임상수의사는 동물병원 진료 외에 목장·사육장을 방문해 진료하기도 해 실내·외 근무가 혼재한다. 수의사 2인 이상 동물병원 10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비까지 공시되면서 진료 외 행정 부담도 늘었다.[2]

사회적 기여

임상수의사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농장동물 진료도 담당해 축산업 방역과 공중보건에 기여한다. 현업 수의사 중 농장동물 진료 종사자는 964명(11.3%)으로, 동물복지와 가축전염병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3]

여담

  • 2023년 3월 기준 국내 수의사 면허자는 2만2292명이고 현업 종사자는 1만4123명(63.4%)이며, 이 중 동물병원 종사자가 8515명(60.3%)으로 가장 많다.[4]

  •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7.8%로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5]

  • 국내 동물의료시장 규모(공급가액 기준)는 2019년 1조1851억원에서 2023년 1조9767억원으로 늘었다.[6]

  • 2022년 도입된 동물보건사 제도는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 간호·진료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별도로 자격화했다.[7]

  • 정부는 2023년 8월 3일부터 수의사 2인 이상 동물병원 10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공시하기 시작했다.[8]

  • 방송인 수의사 설채현은 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물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설채현의 DOG설TV'를 운영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