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차운전원

시체를 운수할 수 있는 특수한 설비를 갖춘 차량을 운전한다.

장의차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의차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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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장례식장 또는 병원의 영안실에서 시체운구를 접수하고 영구차를 운전한다.
  • 관의 묶임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의 관함문을 열어 관을 넣는다.
  • 관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 문을 닫고 상주 및 조객의 승차를 유도한다.
  • 조객의 승차를 확인하고 장지로 차량을 운전한다.
  • 주행거리를 계산하여 차량의 사용요금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한다.
  • 세척제를 사용하여 차량을 청소하기도 하고 소독제를 사용하여 관함을 소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임종부터 발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장례 토털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의전지도사·상례사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1] 보람상조처럼 리무진과 조객용 버스를 기본 서비스에 포함하는 대형 상조회사가 늘면서 운구차량 운전 업무가 상조서비스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장의차 운전 업무는 화장시설의 예약 시각에 맞춰 리무진과 조문객용 버스의 동선을 함께 계획해야 해 정해진 시간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3] 발인제 직후인 오전 6시 30분~7시경 관을 리무진으로 옮겨 곧바로 장지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 시간 근무가 잦다.[4]

사회적 기여

장의차운전원은 위패·영정·관·유족·문상객 순으로 이어지는 운구 행렬의 일부로서 유가족이 고인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자리를 함께하므로 예를 갖춘 태도가 요구된다.[5] 장례식장은 이용료와 용품 가격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고 게시 가격 외 금품을 요구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어, 운구 서비스를 포함한 장례 전 과정이 소비자 보호 체계 안에서 이뤄진다.[6]

여담

  • 발인 행렬은 관을 싣도록 개조한 운구차(영구차)를 선두로, 영정과 위패를 실은 리무진과 조문객용 버스가 뒤따르는 구성이 일반적이다.[7]

  • 운구 차량 탑승 순서는 위패·영정·관·유족·문상객 순이며, 화장은 관이 가벼워 성인 남성 4명 이상, 매장은 관이 무거워 6명 이상의 운구 인력이 필요하다.[8]

  • 버스운전자격시험은 컴퓨터 기반으로 80분간 치러지며 4과목 총 80문항 중 60% 이상을 맞아야 합격한다.[9]

  • 리무진 운구차량 이용료는 50만~100만 원, 조객용 버스는 20~45인승 기준 30만~70만 원대로 거리와 업체에 따라 달라진다.[10]

  •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장례는 사망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 치러지며, 연고자가 없는 사망자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에 따라 대신 장례를 치른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