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주례사

신랑, 신부의 요청 시 일정액의 사례비를 받고 주례 업무를 대행해 준다.

전문주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문주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속주례직업주례사주례대행결혼식주례주례전문인혼례진행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랑, 신부의 나이, 학력, 직업 및 가정환경 등을 파악한 후 신랑, 신부에게 맞는 주례사를 준비하기 위해 원고를 작성한다.
  • 미리 작성된 원고에 따라 덕담을 하고 혼주 간 인사, 혼인서약 등 주례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결혼식에서 주례를 세우지 않는 예식이 늘고 있으며, 사제 관계가 옅어져 지인에게 주례를 부탁하기 어려워진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1] 이런 흐름 속에서 예식장에 소속된 전문 주례를 유료로 섭외하거나 주례대행업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보도도 있다.[2] '주례 없는 결혼식'이라는 표현 자체가 모순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어, 주례의 역할과 의미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3] 한 웨딩 커뮤니티가 예비·신혼부부 255명을 설문한 결과 241명(95%)이 주례 없이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답했다.[4] 2025년 전체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문주례사는 상근직이 아닌 건별 계약 방식으로 활동하며, 예식이 몰리는 주말과 토요일에 근무가 집중된다. 한 협회 등록 명단에는 '토요일만 가능'이라고 표기한 인원이 있고, 등록된 전문가 상당수가 정년퇴직한 공직자·기업 임원 출신으로 본업 없이 주례를 여가·사회공헌 성격으로 겸하는 경우가 많다.[6]

사회적 기여

한 웨딩센터 소속 전문 주례는 사례비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장학회 활동에 참여해, 개인 수익을 넘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7] 반면 유료 대행이 늘며 사전 소통 없이 예식만 급히 마치고 떠나 신뢰도 논란이 인 사례도 보도됐다.[8]

여담

  • 온라인 결혼정보 커뮤니티를 통해 활동하는 주례대행업체들은 5만~20만원 선에서 사례비를 받으며, 자기소개에 '외국어 가능', '퇴직 공무원' 등의 경력을 내세워 경쟁한다.[9] 한 웨딩센터 소속 주례 전문가는 3년 동안 135차례 주례를 맡아 '여성 주례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10] 반대로 주례 대행업체가 소개한 인물이 예식 시작 직전에야 도착하거나 사전 설명 없이 급히 마치고 떠나 혼주와 갈등을 빚은 사례도 보도된 바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