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자

전시회의 개최 여부를 판단하고 전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관리·감독한다.

전시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시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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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시회의 주제를 정하기 위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개최여부를 판단한다.
  •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 전시장을 임대한다.
  • 전시주제와 관련된 유관기관과 협의(후원, 지원)한다.
  • 참가예상업체의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한다.
  • 한글 및 외국어 소책자 및 참가신청서를 제작하고 배포한다.
  • 참가예상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관련 회의나 설명회를 개최한다.
  • 시설, 인력 등 행사에 필요한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한다.
  • 전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한다.
  • 전시회 운영을 총괄한다.
  • 마감된 전시회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평가회의를 개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통계청이 고시한 '전시산업 특수분류' 체계를 반영해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시사업자뿐 아니라 건설업·숙박업·관광업 등 전·후방 산업까지 포함한 전시산업 통계조사를 실시했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정보를 전시회명·주최기관·전시면적·참가업체 수 등 항목으로 공공데이터로 공개하고 있다.[2] 전시산업의 통계·데이터 기반이 정비되면서 정책 지원과 연계된 전시기획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는 전시디자인설치·전기시설·목공조립·경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업체와 일정을 맞춰야 하고, 전시회 마감 뒤에는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평가회의를 여는 등 행사 직전·직후에 업무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3]

사회적 기여

코엑스는 국내 첫 종합전시시설로 1979년 개관했다.[4] 킨텍스는 2002년 KOTRA·경기도·고양시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5] 벡스코는 2001년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해 지역 전시산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6]

여담

  • 코엑스는 1979년 종합전시시설(KOEX)로 개관했으며 원래 한국무역협회 소속이었으나 2016년부터 신세계그룹이 운영권을 인수했다.[7]

  • 킨텍스는 2002년 12월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경기도·고양시가 공동 설립했다.[8]

  • 킨텍스 1·2전시장을 합친 전시홀 총면적은 108,011㎡로 국내 최대 규모다.[9]

  • 벡스코는 2001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했으며 제1·2전시장을 합쳐 46,380㎡의 실내 전시면적을 갖추고 있다.[10]

  • 킨텍스는 2011년 9월 제2전시장을 개장했다.[11]

  •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전시면적·참가업체·해외 바이어 수 등 기준에 따라 우수무역전시회·지역특화전시회 등으로 나눠 국내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