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광고영업원

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광고 캠페인을 제안·판매하고 광고주와의 계약·매체 집행·사후관리를 담당하는 광고 영업 직무이다.

제품광고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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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광고영업원은 광고주(기업) 측 마케팅 담당과 광고대행사·매체사 사이에서 캠페인을 제안하고 광고 지면·시간·디지털 인벤토리를 판매한다.
  • 광고주의 브랜드 목표를 청취해 제안서(RFP·기획안)를 작성하고, 매체 단가·집행 일정·예산을 협상하며, 캠페인 종료 후 효과 보고서를 전달한다.
  • 방송광고의 경우 KOBACO 같은 미디어렙을 통해 지상파·DMB 광고를 매개하며, 디지털 광고는 검색·디스플레이·소셜 플랫폼별 광고 상품 구조를 이해해 광고주에게 통합 패키지를 제안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 광고시장은 디지털 광고가 방송광고를 이미 추월했으며 모바일·소셜·동영상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광고정보센터(ADIC)가 집계하는 매체별·업종별 광고비 통계는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매출이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함을 보여 준다.[1] 광고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인쇄 광고는 정체된 반면 디지털 부문에서 신입 광고영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광고대행사·미디어렙의 광고영업 직무는 광고주의 캠페인 일정에 따라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 신제품 출시·계절 프로모션·연말 결산 시기에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발생하며, 마감 압박이 큰 편이다. 디지털 광고 운영 직무는 일·주 단위 캠페인 점검이 핵심이라 비교적 정시 근무가 가능하며, 대형 종합광고대행사는 유연근무·재택근무 제도와 사내 인사이트 공유 채널을 운영한다.[3]

사회적 기여

광고 영업은 단순 매출 수단을 넘어 매체의 재정 기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KOBACO는 지상파·지역 방송사의 광고 판매를 대행해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을 유지한다.[4] 공익광고협의회가 제작한 공공캠페인은 KOBACO를 통해 방송사가 의무 편성하도록 매개되며, 환경·안전·다문화 등 사회 이슈를 다룬 공익광고가 매년 제작·송출된다.[5] 광고대행사는 상업 캠페인 외 사회·공익 캠페인에도 참여해 공공 메시지 전달자 역할을 수행한다.[6]

임금 정보

하위 25% 4,000만원
평균 50% 4,500만원
상위 25% 5,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한국 최초의 근대 광고는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계 무역회사 '세창양행' 광고로 알려져 있다.[7] 한국의 광고 산업은 1981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전신) 설립과 함께 제도적 틀을 갖췄으며,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매년 시상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과 부산국제광고제(AdStars)가 국내 광고업계의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