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게차를 시운전하여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부품의 교체, 조정, 수리, 정비할 부분을 파악한다.
- ▶ 엔진(실린더헤드, 실린더·피스톤, 크랭크샤프트, 캠샤프트, 연료펌프 등), 유압장치, 변속기, 전·후 차축 및 제동장치, 차체(프레임, 롤러, 링크, 트랙슈 등) 등을 탈부착 및 분해·정비한다.
- ▶ 정비이력서를 작성한다.
지게차의 부속품 및 장치를 수리·교체·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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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기계 제조사들의 해외 판매 확대로 지게차를 비롯한 산업차량 보급 대수가 늘고 있다. 두산밥캣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점유율 3.1%로 사상 처음 세계 10위권에 진입했고 전년 대비 순위도 1계단 상승했다.[1] 지게차는 1톤 이상 20년 이하 기종은 2년마다, 20년을 초과하면 매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해[2], 보급 대수가 늘어날수록 정기적인 점검·정비 수요도 함께 발생하는 구조다.
지게차정비원은 대부분 실내 정비공장에서 근무하며 육체적으로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보통 작업' 강도로 분류된다.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설기계는 10일 이내에 정비를 마치고 재검사를 신청해야 하므로[3], 검사 시즌이나 현장 장비 반납 시기에는 일감이 몰려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
지게차 사고는 매년 반복되는 산업안전 이슈로, 최근에도 하루 사이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이 끊이지 않는다.[4]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589명 중 건설업이 276명(46.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5], 지게차정비원이 브레이크·유압장치 등 안전과 직결된 부품을 점검·정비하는 일은 사고를 줄이는 공익적 역할로 이어진다.
두산밥캣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점유율 3.1%로 사상 처음 세계 10위권에 진입했고 전년 대비 순위도 1계단 상승했으며, 계열사 HD현대도 별도 집계로 12위를 유지해 국내 건설기계 제조사들의 위상이 부각됐다.[6] 지게차 보급이 늘어나는 사이에도 최근 하루 사이 2건의 지게차 사망사고가 잇따라, 시야 미확보와 본래 용도 외 사용이 위험요인으로 다시 지적됐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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