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재판을 진행하며,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 변호사 및 증인의 진술, 사건증거 등 재판에 관련된 자료들을 검토하고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린다.

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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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판사는 법정에서 재판을 진행하며 검사와 변호사의 논쟁, 변호사 및 증인의 진술, 사건 증거 등 재판에 관련된 자료를 검토하고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립니다.
  • 재판과 관련하여 증인의 채택, 증거 채택 방식, 재판 방식 등 재판 절차를 정한다.
  • 재판 진행을 통해 민사 분쟁을 해결하며, 기소된 형사사건의 범죄 여부를 판단한다.
  • 재판이 진행될 때는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을 경청하고 증인의 진술과 법정에 제출된 증거를 검토하고 추론한다.
  • 검사의 요청이 있을 때는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체포나 구속 영장을 발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판사의 일자리 규모는 유지 또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 발전에 따라 민사 분쟁이 다양화되고 국제 거래·지적재산권·금융 사기·환경 등 전문 분야 소송이 늘어나면서 전문 지식을 갖춘 법관의 인력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1] 2024년 9월 법원조직법 개정으로 법관 임용 최소 경력이 단기적으로 5년까지 낮아지면서 신규 법관 풀이 넓어졌고, 재판 지연 해소를 위해 정원 확대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2] 대법원의 2026년 일반 법조경력자 임용 일정도 안정적으로 공고되어 법조 경력자의 진입 경로가 명확해졌다 .[3]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2023)에서도 응답자 80%가 유지, 13%가 다소 증가로 답하여 안정적 전망이 확인된다 .[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8.2%
융합성 97.5%
일가정균형 97.2%
사회공헌 96.7%
대인관계 96.2%
고용유지 83.5%
소득수준 82.5%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54%
석사 이상
33%
박사
13%

전공 분포

사회계열
100%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법원 근무 특성상 주 5일 정규 근무가 기본이나, 재판 준비·판결문 작성에 상당한 초과 근무가 발생한다. 특히 지방법원 단독판사 시절은 사건 수가 많아 업무 강도가 높다 .[5] 신분 보장이 확실하고 법관독립 원칙으로 업무 자율성이 높다 .[6] 사법연수원은 신임법관 연수와 함께 직무·전문 분야 교육을 강화해 경력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7]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법과 정의를 실현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이다. 사회적 신뢰도와 권위가 높으며, 분쟁 해결·인권 보호에서 직업적 사명감이 크다 .[8]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등으로 진출하면 헌법재판 영역에서 인권·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직접 다룬다 .[9] 법관 임용 경력 단축 등 사법 효율을 위한 법 개정 논의도 사회적 관심이 큰 영역이다 .[10]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높음'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83.0% 매우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맡은 일을 책임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사건에 대하여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판단을 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을 잘 파악하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성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법률적인 절차를 잘 따르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7,300만원
평균 50% 8,150만원
상위 25% 12,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의 판사 수는 2024년 기준 약 3,000명이며, 대법원·고등법원·지방법원·가정법원·행정법원 등 전국 법원에서 근무한다 .[11] 사법연수원은 1971년 1월 설립되어 50년 넘게 법조인 양성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는 변호사 양성을 로스쿨에 넘기고 판사 직무·전문분야 연수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12] 사법연수원 신임법관연수는 2015년 37명으로 시작해 2024년 111명까지 규모가 커졌다 .[13] 대한변호사협회 회원 수는 2026년 기준 38,866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그중 약 76%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판사 채용 풀의 모집 환경도 함께 변하고 있다 .[14] 판사는 헌법 제103조에 따라 어떤 기관의 간섭도 받지 않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양심에 입각하여 독립적으로 심판한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