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운전원

응급환자나 안전한 이동을 요하는 환자를 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운전한다.

구급차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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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구급차의 안전운전 및 방어운전 지침, 구급차에서의 통신 및 제반 업무 지침을 숙지한다.
  •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환자가 신속하게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속도로 운전한다.
  • 응급환자가 타고 있음을 알리는 경광등을 켜고 경음을 울린다.
  • 운송 중에 환자가 갑작스러운 상해를 입지 않도록 차체가 흔들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병원 또는 기타 목적지로 운전한다.
  • 난폭한 환자에게 족쇄(Shackle)를 채우기도 한다.
  • 필요시 간단한 응급조치를 하기도 한다.
  • 사고 또는 응급조치에 관한 사실을 의사나 병원직원에게 보고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고령화 사회 진행과 응급의료 수요 증가로 구급차운전원의 고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1]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정책에서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향상이 지속 추진되어 구급차 운송 서비스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 전자신문 등 의료 IT 미디어에서도 원격 응급의료 기술 도입과 구급 서비스 디지털화가 지속 보도되고 있어 관련 직업의 변화가 주목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방청 119 구급대원은 3교대 또는 24시간 교번제로 근무하며, 응급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요구된다 .[4] 응급의료에관한법률은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와 구급차 운행 기준을 규정하며, 응급 환자 이송 중에도 의사의 지도 하에 응급처치를 수행할 의무가 있다 .[5] 근로기준법에 의한 야간·주말 수당 규정이 적용되는 직종으로, 소방공무원 신분인 경우 소방공무원 보수 규정을 따른다 .[6]

사회적 기여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에 가장 먼저 도착해 초기 처치를 지원하는 직군으로,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구급차운전원은 의료기관에서 중요한 의료 지원 인력으로 인식된다 .[7] 의료법에서 응급구조사는 의료기사에 해당하는 면허직으로 분류되어 사회적 신뢰도가 높으며, 소방청 소속 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는 경우 직업 안정성도 높다 .[8] NIA가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에서 스마트 구급차와 원격 응급처치 기술이 포함되어 구급차운전원의 디지털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9] ETRI 등 연구기관이 개발한 원격 응급의료 기술이 구급차에 탑재되면서, 기기 조작과 통신 역량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10]

여담

  • 한국의 구급차는 119 응급차(공공), 일반 구급차(녹색), 특수 구급차(적색)의 세 종류로 분류되며, 1938년 서울소방서에서 최초로 구동 구급차가 운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 한국의 응급구조사 제도는 1995년 공식 자격 인증이 시작되었으며, 1급과 2급으로 구분되어 수행 가능한 응급처치 업무 범위가 다르게 정해진다 .[12] 소방청은 2017년 행정안전부 산하 외청으로 독립 설립되어 119 구급·구조 서비스를 총괄하며,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와 협력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