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는 통계학, 경제학, 사회학 및 심리학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특정 상품이나 여론 및 선거, TV 시청률 등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을 합니다.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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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는 통계학, 경제학, 사회학 및 심리학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특정 상품이나 여론 및 선거, TV 시청률 등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을 합니다.
  • 의뢰인과 용역의 특성에 따라 조사 계획안을 수립하여 표본추출과 조사 방식, 조사 규모 등을 확정합니다.
  • 개인 또는 전화조사, 인터뷰, 설문조사 등의 진행 과정을 감독합니다.
  • 시장조사전문가는 특정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 결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 여론조사전문가는 사회 문제나 선거, 공공정책 개발 및 평가, 계층별 의식, TV 시청률 등에 대한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의 일자리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공공기관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과학적 여론조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강화하면서 시장조사 수요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빅데이터·AI 분석 기술이 전통적인 설문조사 방식을 일부 대체하는 추세여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함께 다룰 수 있는 복합 역량을 갖춘 전문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공정책 평가와 소비자 조사 분야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1]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89.2%
대인관계 88.5%
소득수준 84.0%
고용유지 63.3%
융합성 62.5%
사회공헌 59.1%
창의성 56.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13%
대학
83%
박사
3%

전공 분포

사회계열
67%
예체능
17%
자연계열
13%
공학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리서치 회사 특성상 프로젝트 마감 시점에 야근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직자들에 따르면 일주일에 2회 안팎의 야근이 일반적이며, 직급이 올라갈수록 담당 프로젝트 수가 많아져 업무 강도도 높아집니다. 반면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자유롭고 조직 분위기가 수평적인 편이며, 유연근무·육아 지원 제도가 잘 갖춰진 곳이 많습니다.[2]

사회적 기여

여론조사전문가는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집계하여 정책 결정자에게 전달함으로써 민주주의 의사소통 과정에 기여합니다. 또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공익적 역할도 수행합니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야 하므로 다양한 통계분석 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호기심이 많고,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376만원

시장 및 여론조사전문가의 임금은 소속 기관 규모와 경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커리어넷 직업정보 기준 하위(25%) 약 3,200만 원, 중위값 약 4,000만 원, 상위(25%) 약 4,900만 원 수준이며, 대형 리서치 회사는 신입 초봉이 업계 평균 이상이고 선임 연구원 이상으로 승진할수록 보상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 연구기관 소속인 경우 민간 대비 안정적인 처우를 받는 편입니다.[4]

여담

  •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국내 선거 여론조사 등록 기관 수는 47% 급증했지만, 등록 기관의 절반 이상이 분석 전문가를 단 1명만 보유한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5] 이 때문에 고품질 조사 역량을 갖춘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높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