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개요
사학과 :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로 별도의 학과를 두는 학교도 있지만,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고루 공부하는 ‘사학과’가 일반적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한 후 이들 영역 중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학과는 4년제 대학교의 인문학부에 주로 개설되어 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정치변천사, 사회경제사, 문화예술사 등을 광범위하면서도 심층적으로 공부합니다. 각종 문헌 연구를 통해 광범위하면서도 심층적인 역사지식을 공부하며 유물 및 유적 답사를 통한 체험학습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고고학과 : 고고학과는 문헌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선사시대에서부터 역사시대에 이르기까지 선조들의 유물과 유적을 발굴·연구함으로써, 과거의 문화를 이해하는 전공입니다. 문자기록이 없는 선사시대를 주로 연구하지만, 역사시대에 들어와서도 무덤·건물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유물·유적의 연구를 통하여 문헌만으로는 밝힐 수 없는 역사를 이해하는 전공분야입니다. 고고학분야에 대한 자료의 수집, 발굴, 보고서 작성 등 실무적인 업무를 훈련하고, 자료 분석 및 고찰, 문화 복원에 필요한 문화이론을 배우는 한편,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선사문화를 공부하여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능력을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