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외벽그래픽공

빌딩·아파트·공장 등 건축물 및 구조물의 외부표면을 주위환경과 조화되도록 그림, 그래픽, 문자 등을 도안하고 도장한다.

건물외벽그래픽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물외벽그래픽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슈퍼그래픽공건물외벽그래픽기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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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면이나 지시서를 숙지하고 당일의 온도, 습도, 바람, 환기조건 등의 환경조건을 살핀다.
  • 도장공이 건축물이나 구조물에 도장작업을 완료하면 그 위에 숙지한 도면의 그림, 그래픽 또는 문자 등을 그리기 위하여 색연필, 컴퍼스, 수평대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스케치를 한다.
  • 높은 곳은 곤돌라, 줄 등으로 안전장비를 갖춘 후 스케치를 한다.
  • 스케치가 도면과 일치하는지 검사하고 조정한 후 스케치된 시공면을 도장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도시재생과 공공미술 정책 확대로 외벽 그래픽·벽화 수요는 지자체 발주 중심으로 꾸준히 형성된다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일정 규모의 공공미술 작가를 모집하고 있어 외벽 그래픽공의 안정적 수주 채널이 된다 .[2]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집계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데이터는 도시환경·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외벽 회화·그래픽 발주가 분산형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3] 다만 학계의 벽화사업 문제 진단에서 알 수 있듯 단순 환경 개선이 아닌 주민 참여형·관리형 사업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이라 단발성 발주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4]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리 동네 미술' 공모 등 신규 사업도 외벽 그래픽 작가의 수주 채널로 작동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물외벽그래픽공은 옥외 작업 비중이 크고 기후·계절 영향을 받아 봄~가을 성수기에 작업이 집중된다 .[6] 곤돌라·줄걸이·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고소 작업이 일상이라 KOSHA의 안전 작업지침에 따라 수직 구명로프와 안전대를 항시 착용해야 한다 .[7] 공공미술 프로젝트 단위로 단기 계약을 맺는 사례가 많아 사업 기간(통상 수개월 단위)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이다 .[8]

사회적 기여

건물외벽그래픽공은 도시 외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공미술 작업자로, 도시재생과 마을 단위 환경 개선 정책 흐름의 최전선에 있다 .[9] 무분별한 벽화·관리부실 문제 같은 학계 지적에 대응해 사후 유지관리·주민 참여를 포함한 책임 있는 작업 윤리가 사회적으로 요구된다 .[10]

여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2022년 기준 1건 내외 선정, 1차년도 최대 1억 원 규모로 운영되었으며 보조금의 100% 이상 지방비 매칭이 필수 조건이었다 .[1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09년부터 운영한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작가 일자리 창출과 마을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장소특정적 공공미술 모델로 자리잡았다 .[12] 도시재생 흐름과 결합되며 벽화·외벽 그래픽 사업의 발주처가 지자체·재단·민간 협력 구조로 다변화되고 있다 .[13] 다만 학계에서는 무분별한 벽화사업, 비전문성, 관리부실 같은 문제도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14] 한국 공공미술 흐름의 출발점인 아트인시티 사업은 취약지역 환경을 벽화·설치로 개선하는 대표 모델로 평가받는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