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표원

극장, 유원지, 경기장 등에서 입장객의 표를 검사하고 출입객을 관리한다.

검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검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표원집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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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출입문에서 고객의 입장권을 검사·확인하거나 표를 받는다.
  • 출입객, 외래자를 관리한다.
  • 부정출입자를 체크한다.
  • 매표소 또는 주변 게시판을 관리하고 각종 일지를 작성한다.
  • 부대시설 안내 및 고객의 문의사항에 응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검표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티켓을 일일이 검표하는 시설이 줄면서 검표원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철이나 기타 입장 시설에서는 자동으로 입장할 수 있는 태그방식과 무인검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검표원의 고용 감소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1] 다만 부정승차 단속은 오히려 강화되어 KTX·SRT의 부가운임 기준이 운임의 50%에서 100%로 상향되는 등, 요금 질서를 지키는 검표·단속 기능의 중요성은 유지되고 있다 .[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3%
전문대
50%
대학
2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56%
인문계열
15%
공학계열
7%
자연계열
7%
의약계열
7%
교육계열
4%
예체능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검표원은 극장·경기장·역사 등 시설의 운영 시간에 맞춰 일하므로, 공연·경기·열차 운행이 몰리는 주말·연휴·야간에 근무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고 작업 자체는 가벼운 작업으로 분류된다 .[3] 특히 철도 분야에서는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기동검표가 집중 운영되어,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을 응대해야 하는 등 시간대별 업무 편차가 크다 .[4]

사회적 기여

검표원은 정당하게 요금을 낸 이용객을 보호하고 운영기관의 운임 누수를 막는 공적 역할을 한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최근 3년간 16만8천여 건의 부정승차가 적발돼 81억여 원의 부가금이 부과됐다 .[5] 적발 유형 가운데 가족·지인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부정 사용한 경우가 약 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6] 기후동행카드 부정 사용도 한 해 5천899건이 단속됐다 .[7] 코레일 역시 최근 3년간 약 73만 건의 부정승차를 적발하는 등 검표·단속은 대중교통 요금 질서를 지키는 기능을 한다 .[8] 부정승차가 적발되면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에 이르는 부가운임이 징수된다 .[9] 수서고속철도(SR)도 승차권 미소지는 1배, 위·변조는 30배 등으로 위반 정도에 따라 차등 징수한다 .[10] 타인의 경로 우대카드를 도용하는 행위는 형사 고소 대상이 되어, 한 20대 이용객은 300만 원의 부가금을 물기도 했다 .[11]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1.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500만원
평균 50% 3,000만원
상위 25% 3,3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과거에는 검표원이 출입구에서 표를 직접 받거나 펀치로 구멍을 뚫어 확인했지만, 최근에는 QR코드 기반 무인검표 시스템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장 최초로 QR코드 스피드게이트 무인검표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이 티켓의 QR코드를 직접 인식하고 입장하도록 했다 .[12] 철도에서도 코레일이 KTX 자유석을 승객이 코레일톡 앱으로 좌석의 QR코드를 촬영해 인증하는 셀프체크 방식으로 바꿨다 .[13] 프로야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도 모바일 티켓의 바코드·QR코드로 입장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어, 사람이 직접 표를 검사하던 풍경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