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차량노선, 출발시간, 요금 그리고 차종 등을 기준으로 승객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승차권을 회수하며 승객과 승차권의 매수 및 만석 여부를 확인한다.
- ▶ 무임승차를 단속하기도 한다.
- ▶ 수화물을 취급하기도 한다.
차량을 이용할 승객의 안전한 승차를 위하여 승차 안내를 하며 차량 출발 시 후진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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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ss 등 모바일 발권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검표 방식이 전자승차권 스캔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나, 시외버스는 단말기 활용도가 낮아 승차권 실물 확인이 여전히 필요하다.[1] 서울 4개 터미널만 해도 하루 6만명에 육박하는 승객이 오가고 있어, 무임승차 단속과 승차권 확인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2]
검표원은 승차 직전 3~5분 동안 집중적으로 승차권을 확인해야 해 출발 시간대에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은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발권·검표 업무가 이어지며, 2024년 10월부터는 심야·새벽 시간대(밤 10시~자정, 새벽 5시30분~8시30분)에 매표소 대신 티켓자판기를 이용하도록 운영을 축소하는 등 시간대별 근무 형태가 조정되고 있다.[3]
검표원은 승차권 없는 무임승차를 걸러내 운수업체의 정당한 운임 수입을 지키고, 학생·어린이 할인 승차권의 부정 사용을 막아 공정한 요금 체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4] 발권 시 신분 확인 절차를 통해 할인 승차권 오남용을 막고 승차 전 좌석 여부를 확인해 만석 승차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방한다.[5]
고속버스는 2015년 E-Pass 도입 이후 승차권 없이도 홈티켓·모바일 티켓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됐지만, 시외버스는 단말기가 설치되고도 검정비닐로 묶어두는 등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검표원이 일일이 종이 승차권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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