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예약자를 확인하고 예약 순서에 맞춰 일정한 시차를 두고 경기를 진행시킨다.
- ▶ 경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카트를 타고 순찰하며 지연되는 고객에게 진행속도를 맞출 수 있도록 독려한다.
- ▶ 무전기를 이용하여 경기 진행상황을 통보한다.
- ▶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를 하고 응급실에 통보한다.
골프장에서 여러 팀의 고객들이 경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경기 진행상황과 속도를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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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산업은 2024년 기준 약 31조 원 규모로 미국·일본에 이은 세계 3위 시장이지만, 코로나19 호황이 끝나며 정점 대비 약 10% 줄었다.[1]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은 524개소(18홀 환산 578개)이고 2024년 내장객은 4,741만 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2] 골프 인구는 700만 명을 넘고 시장 규모는 2023년 22조 4,330억 원으로 집계되며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3] 다만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고령화로 중장기 수요는 정체가 예상돼 경기진행 인력 수요도 골프장 업황을 따라간다.[4]
경기진행자는 이른 새벽부터 해질 무렵까지 옥외 코스에서 카트로 이동하며 일하고, 주말·성수기에 가장 바쁘다. 골프장은 산지에 많아 낙뢰 시 즉시 라운드를 중단해야 하고 타구·익사 등 안전사고도 살펴야 한다.[5] 특히 카트 사고는 골프장 안전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최근 5년간 1,751건이 발생하고 1,560명이 다쳤다.[6] 이에 골프장은 캐디·경기진행 인력에 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으로 관리한다.[7]
골프경기진행자는 여러 팀이 한정된 코스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용하도록 조율해, 골프 대중화 시대의 라운드 품질을 떠받친다. 2023년 골프 활동 참여 인구는 624만 명으로 20세 이상의 16.9%에 이르고, 1인당 월평균 골프장 지출은 45만 8,000원에 달한다.[8] 골프 인구가 700만 명을 넘고 시장이 22조 원대로 커지며 골프는 대중 여가로 자리 잡았다.[9] 골프장 운영자는 카트 운행 지침과 직원 안전 교육으로 사고를 예방할 책임을 지고, 경기진행자는 그 현장 안전관리의 한 축을 맡는다.[10]
골프는 골프채로 공을 쳐 18홀의 홀컵에 넣는 운동으로, 18홀 기준 표준 타수(파)는 72타다.[11] 한 라운드를 원활히 마치려면 플레이 속도가 중요한데, 대한골프협회는 코스별 권장 플레이 시간을 파3 14분·파4 18분·파5 21분으로 제시하고 볼 찾기는 5분을 넘기지 않도록 권한다.[12] 한 조가 지체해 앞 조와 한 홀 이상 간격이 벌어지면 뒤 조를 먼저 보내야 하며, 이 흐름을 관리하는 사람이 경기진행자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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