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기연주자

청중을 대상으로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장구, 북, 대금, 피리 등의 국악기를 연주한다.

국악기연주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악기연주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악전통음악연주자가야금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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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주에 사용될 악기를 조율한다.
  • 악보를 익히거나 연주할 수 있도록 악곡연습을 반복한다.
  • 연주회가 있을 경우 연주 리허설을 한다.
  • 국악관현악단 등의 일원으로서 악단의 지시에 따라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장구, 북, 대금, 피리 등의 국악기를 연주한다.
  • 국악연주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 정기·비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 및 타 단체와의 협연 등에서 국악기를 연주한다.
  • 단독으로 개인연주회 등에서 국악기를 연주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매년 배출되는 국악 전공자에 비해 국공립 국악단체의 신규 채용 인원은 소수에 불과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1] 2022년 한국 공연 시장이 9,725억 원 규모로 성장하고 국악 공연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나, 국악 단독 활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상당수가 교육기관 강사나 개인 레슨을 병행한다 .[2] 한류와 K-컬처 확산으로 해외에서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외 공연·교류 활동이나 크로스오버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국악기연주자가 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공립 국악단체 소속 연주자는 정해진 출퇴근과 공연 일정에 따라 규칙적으로 활동하지만, 공연 시즌에는 저녁·주말 근무가 잦다 .[4] 독립 연주자나 사설 단체 소속 연주자는 활동 일정이 불규칙한 편이며, 공연 기획·섭외·레슨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5]

사회적 기여

국공립 국악단체 단원은 국악연주단 채용시험 규정에 따른 공개 시험으로 입직하며 준공무원 또는 공무직 신분으로 안정적 급여를 보장받는다 .[6] 사설 단체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연주자는 수입 변동이 크며 교육·강사 활동이 주된 수입원이 되기도 한다 [7]

여담

  •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4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지휘자를 포함해 가야금·거문고·해금·피리·대금·아쟁·타악 등 총 53명의 연주자로 편성되어 연간 10여 회 정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8] 한국 전통 악기는 팔음(八音) 분류에 따라 금(金)·석(石)·사(絲)·죽(竹)·포(匏)·토(土)·혁(革)·목(木) 등 8가지 소재별로 나뉘며, 현악기인 거문고는 오동나무 울림통 위에 명주실 현을 올린 구조로 풍부한 음색을 낸다 .[9] 2023년 한국 국악 공연 건수와 티켓 예매수는 각각 9%·10% 증가했으나 티켓 판매액은 23.5% 감소하는 등 공연 규모 확대와 수익성 사이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10] 국립국악원에서는 1964년부터 악기 개량 사업을 추진해 25현 가야금·9현 아쟁 등 음역을 확대한 개량 악기를 개발해왔으며, 연주자와 악기장의 협력이 개량의 핵심이다 .[11] 거문고는 6줄로 이루어진 현악기로, 오동나무 앞판과 밤나무 뒤판의 울림통이 낮고 중후한 음색을 결정하며 국악 실내악의 중심 악기로 자리잡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