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캐드사

기계설계기술자가 그린 도면을 CAD를 이용하여 그리고 관련 정보를 관리한다.

기계캐드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계캐드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계캐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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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설계기술자가 지시한 작업 내용을 확인하고 AutoCAD·SolidWorks·Inventor·CATIA 등 CAD 소프트웨어로 기계 부품의 2D 도면 및 3D 모델을 작성한다.
  • 작성된 도면을 검토받고 수정 사항을 반영하며, 도면에 번호를 부여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설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저장·관리한다.
  • KS 기계 제도 규격·공차·기하공차를 도면에 정확히 적용하고, 설계 변경 이력을 관리하며 설계팀과 긴밀히 협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계 CAD 인력에 대한 수요는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3D 기반 디지털 설계 확대로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1]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CAD 인력은 자동차·조선·전자·플랜트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채용 수요가 예상되며, 전공·자격증보다 실무 설계 능력이 채용의 실질 기준으로 작용한다.[2] 다만 AI·파라메트릭 설계 자동화 도구가 발전하면서 단순 도면 작업 수요는 점차 줄어들 수 있어, 3D 모델링과 디지털 트윈 연계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장기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기계캐드사는 주로 실내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며, 장시간 모니터 작업으로 인한 눈 피로와 목·어깨 근골격계 피로가 발생할 수 있다.[4] 제품 개발 일정 마감 전에는 야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으며, 반복적 수정 작업으로 인한 집중력 소모와 포괄임금제 적용 사업장에서의 초과 근무 미보상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기계캐드사가 작성한 도면은 자동차·조선·항공·가전 등 산업 전반의 제품 개발 기반이 되며, 정밀한 도면 작성이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 기여 역할을 한다.[6]

여담

  • 기계 CAD의 시초는 1963년 MIT에서 개발된 Sketchpad 프로그램으로, 이후 1982년 Autodesk가 AutoCAD를 출시하면서 PC 기반 기계도면 작업이 본격화되었고, 현재는 SolidWorks·CATIA·Inventor·UG NX 등 다양한 3D 설계 소프트웨어로 진화했다.[7] 기계 설계 분야에서는 AutoCAD(2D 도면) 외에도 SolidWorks·CATIA·Inventor(3D 모델링), ANSYS·COMSOL(구조·열·유체 해석) 등 분야별 특화 소프트웨어가 함께 사용된다.[8] 국내에서는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외에도 Autodesk가 직접 운영하는 ATC(Autodesk Training Center) 인증 시험인 기계캐드마스터를 통해 CAD 실무 능력을 공식 검증받을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