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종이로 된 신발패턴 조각을 조립한다.
- ▶ 다양한 신발사이즈에 맞게 자와 각도기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종류를 제작한다.
- ▶ 캐드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그린다.
- ▶ 커터기에서 작업되어 나오는 다양한 신발패턴을 관찰한다.
캐드(CAD)를 사용하여 신발 도면을 그리고, 신발제조에 사용할 신발패턴 조각을 제작 및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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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와 패션테크 기업은 생성형 AI로 신발 디자인을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디자인 개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신발캐드사의 업무 방식도 디지털 도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1] 신발가죽제조업의 2025년 설비투자 계획은 총 162억 원으로 집계돼 유지보수 중심의 안정적 투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2] 매년 열리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융복합 전시회로 산업 트렌드를 가늠하는 자리로 자리잡았다.[3]
신발캐드사는 대체로 부산 신발 제조업체나 개발센터 사무실에서 실내 근무하며, 반복적인 화면 작업과 정밀한 수치 조정이 필요한 업무 특성상 시각적 집중력이 요구된다. 부산 신발산업은 대규모 OEM 기업부터 자체 브랜드 기업, 부품 제조 중견기업까지 다섯 그룹으로 나뉘어 있어 소속 기업 규모에 따라 근무 환경 차이가 있다.[4] 부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보급과 노후공정 데이터 활용 기술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해 근무 환경의 자동화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5]
과거 저임금 OEM 생산 기지로 인식되던 부산 신발산업은 최근 자체 브랜드와 데이터 기반 제조로 전환하며 사회적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부산 신발 브랜드 수는 2021년 82개에서 2025년 110개로 늘었고 이 중 창업 초기 브랜드가 연 매출 30억~40억 원 규모로 성장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6]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자체 브랜드 신발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제품개발·디자인개선·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신발캐드사의 역할과 위상이 커지고 있다.[7]
신발 패턴 제작에서 캐드(CAD)가 가장 큰 효과를 낸 영역은 사이즈를 조정하는 그레이딩과 원단을 배치하는 마킹으로, 수작업 대비 노동력과 시간이 80% 가량 줄었다.[8] 부산 신발 제조업체 수는 2015년 203개에서 2024년 109개로 줄었지만 기업당 평균 출하액은 48억 원에서 67억 원으로 오히려 늘어 소수 정예화·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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