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장작업원

낙농장에서 젖소를 사육하고 우유를 생산하기 위한 제반 작업을 수행한다.

낙농장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낙농장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낙농착유젖소우유생산목장낙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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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송아지, 육성우, 성우의 사료급여량을 확인하고 사일로(Silo)나 창고에서 무게를 계량하여 손수레에 실어 축사로 운반하고 먹이통에 공급한다.
  • 급수통을 관찰하여 충분한 양의 물을 공급한다.
  • 손수레, 삽, 트랙터, 경운기 등을 사용하여 축사 내의 소똥을 청소한다.
  • 운동장 또는 방목지로 소를 몰아 방목시킨다.
  • 축사 내 또는 방목지에서 젖소를 관찰하여 발정, 상처, 질병 등이 발견되면 젖소사육사에게 알린다.
  • 분만예정우, 발정우, 직장검사를 해야 할 젖소를 소무리에서 골라낸다.
  • 분만 예정일 전에 어미소를 분만실로 옮기고 볏짚, 왕겨, 톱밥 등의 깔짚을 깔아준다.
  • 분만 시 분만을 돕고 산후관리를 한다.
  • 사료를 경운기나 운반용구에 실어 사일로(Silo)나 창고로 운반하여 저장한다.
  • 낙농장의 시설물을 보수하고 장비를 점검하고 관리한다.
  • 손이나 착유기를 사용하여 우유를 짠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FTA 개방과 소비 감소로 국내 낙농 농가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스마트 착유기 등 자동화 장비가 확대되면서 기기 조작 능력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1] 고령화로 인한 기존 인력 이탈과 신규 노동력 부족이 맞물려 실무 경험을 쌓은 작업원의 안정적 고용 공간이 지속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새벽 착유가 필수적이어서 이른 기상이 일상화되며, 우사 내 분뇨·소음·냄새에 지속 노출된다.[3] 소규모 목장에서는 1~2인이 착유·사료 급이·청소 등 전 공정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주 형태로 365일 목장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국민 식생활에 필수적인 신선 원유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낙농진흥회와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유업 조합 체계를 통해 식품 안전의 기초를 지탱한다.[5] 농촌 지역 경제를 유지하는 1차 산업 종사자로서 지역 농가 생태계에 기여한다.[6]

여담

  • 젖소 한 마리는 하루 평균 25~3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며, 착유는 보통 하루 2회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로봇 착유기가 도입되어 젖소가 스스로 착유 구역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착유가 이루어지는 스마트 목장이 확산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