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조명수선원

도로의 가로등, 교통신호등 등을 시험·수선·조정한다.

도로조명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로조명수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로등유지보수전기기능사야간작업도로시설관리LED조명고소작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크레인 및 공구를 사용하여 도로상의 전등을 분해한다.
  • 조도계·전압계 및 절연저항계 등의 전기계측장치를 사용하여 부품을 시험·검사하여 수선이나 교체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 손상된 연결장치, 결함있는 안전기, 열화된 절연재, 기타 전기부품을 수선·교체한다.
  • 등기구 외함이나 조명기구 안에 수선한 전등을 설치한다.
  • 전등을 설치 후 규정된 조도와 투사각도를 유지하는지를 전기계측장치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전국 도로 가로등이 LED로 교체되는 추세로 초기 교체 수요는 높지만, 교체 완료 후에는 일상적 유지·보수 수요로 전환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도로 설치 확대로 도로 전기 시설 전반의 관리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가로등 점검·교체는 주로 야간 교통 통제 시간에 이루어져 야간 작업 빈도가 높다. 고소작업차(버킷 트럭) 탑승 작업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으며 여름·겨울 현장 근무 강도가 높다. 휴일 긴급 장애 대응 출동이 발생하기도 한다.[2]

사회적 기여

야간 도로의 안전한 시야 확보를 책임지는 직종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어두운 도로를 밝히는 조용한 공공 안전 유지자 역할로 사회적 필요성이 뚜렷하다.[3]

임금 정보

월 230만~300만 원 수준이 일반적이며, 야간 수당·위험 수당이 포함되면 실수령액이 높아진다. 숙련 기능공은 월 350만 원 이상을 받기도 하며, 공공기관 소속 직고용의 경우 복지 수준이 더 안정적이다.[4]

여담

  • 국내 도로 가로등의 LED 전환율은 2023년 기준 약 80%를 넘어섰으며, LED 가로등은 기존 나트륨등 대비 소비전력을 약 50% 이상 절감한다. 이 덕분에 전국 지자체의 조명 전력비가 연간 수백억 원 절감되는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