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줄눈공

마찰, 온도 및 습도의 영향에 따른 콘크리트 포장도로의 파손 방지를 위하여 일정 간격마다 가로 및 세로로 줄눈을 설치한다.

도로줄눈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로줄눈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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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콘크리트 도로를 바닥포창 시공한 후 일정 시간 동안 양생이 되면 줄눈을 설치할 위치마다 먹줄작업을 한다.
  • 시방서나 설계도면에 표시된 깊이와 폭으로 도로를 절단한다.
  • 일정한 강도로 양생이 되면 도로 상단의 커팅된 모서리를 각지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모따기(공작물의 날카로운 모서리 또는 구석을 비스듬하게 깎는 것)한다.
  • 물로 청소한 후 도로 방수를 위해 충전재(충진재) 및 실리콘을 넣는다.
  • 기온변화로 커팅된 도로의 틈에 충전재(충진재)를 채우고, 실리콘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프라이머를 바른다.
  • 포장된 도로 등에 부대시설 및 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회전톱을 조작하여 절단표시선을 따라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를 절단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전국 콘크리트 포장 도로의 노후화로 줄눈 보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고속도로 1차선 유지보수 공사, 교량 신축이음 교체 등의 공사량은 감소하지 않을 전망이나, 신규 아스팔트 포장 확대로 콘크리트 줄눈 전문 인력 수요 증가 폭은 제한적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로 위 공사 특성상 교통 통제 구간에서 작업하며 소음·분진·진동에 노출된다. 여름철 아스팔트 열기와 겨울철 동파 방지 작업 등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공사 일정에 따라 야간·연속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2]

사회적 기여

도로 파손 예방의 핵심 선제 유지보수 작업을 담당하여 교통안전과 도로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눈에 띄지 않지만 도로 인프라의 장기적 품질을 유지하는 필수 직종이다.[3]

임금 정보

일당 기준 15만~22만 원 수준이며, 연간으로 환산하면 3,000만~4,500만 원 정도이다. 숙련도에 따라 일당 차이가 크고, 공사 물량에 따라 수입이 변동되는 편이다.[4]

여담

  • 콘크리트 도로의 줄눈(이음매)은 온도 변화에 따른 팽창·수축으로 인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다. 국내 고속도로 콘크리트 포장에서 줄눈 간격은 보통 5~7m이며, 이 줄눈에 실링재를 정기적으로 재충전하지 않으면 빗물 침투로 도로 기층이 손상되어 대규모 파손으로 이어진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