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기획운영가

쇠퇴하는 도심과 시가지의 재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기능 도입과 지역역량강화 등을 통해 도시 정체성의 보존과 경제, 사회, 환경 등 종합적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도시재생기획운영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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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의 도시재생컨설팅 의뢰를 받고 역할과 권한을 위임받는다.
  • 특히 국비지원 과제 선정시 사업수행에 대한 직무를 맡는다.
  •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을 탐방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기능적 특징, 생태자원, 고유한 환경, 인문학적 특징 등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적 자산, 지역내 사회적 관계(갈등사안, 주민 요구, 이해관계 등) 등을 조사한다.
  • 지역의 비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삶의 질 향상 방안, 자립적 선순환 환경시스템, 지역경쟁력 강화, 생태자원의 활용, 인문학적 자산의 활용 등을 기획하고 도시재생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보고한다.
  •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공공 및 민간분야의 여러 사업주체에게 도시재생기법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중재자역할을 수행한다.
  • 사업추진 중에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노후 도시 정비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도시 쇠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공공 지원센터 소속의 경우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보장되며, 지역 주민과의 워크숍·회의·현장 방문 등 외근 업무도 병행된다. 사업 기획·보고서 작성·예산 집행 등 행정 업무도 상당하며, 특히 사업 완료 시점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지만 전반적으로 창의적·사회적 보람이 높은 직종이다.[2]

사회적 기여

낙후된 지역의 물리적 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재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며, 사라질 뻔한 골목 문화와 역사적 장소를 보전하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직업이다.[3]

임금 정보

공공 도시재생 지원센터 또는 공공기관 소속의 경우 연 3,000만~4,500만 원 수준으로 시작하며, 경력이 쌓이면 연 5,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 민간 컨설팅 회사나 도시재생 전문 기업의 경우 연 3,000만~5,500만 원 수준이며 성과에 따른 변동이 있다.[4]

여담

  •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본격화된 2018년 이후 전국 100곳 이상의 도시재생 현장에서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이 조성되었으며, 이 공간들을 기획·운영한 도시재생기획운영가들이 전국 유사 지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며 도시재생 교육 현장의 강사로도 활동하게 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