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조종사

각종 토목 및 건설공사현장에서 땅을 밀어내거나 평탄하게 고르기, 흙쌓기, 돌 등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도저 등을 조종한다.

도저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저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불도저건설기계토목공사중장비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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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공사현장, 채석 및 벌목작업 시 공사내용을 확인하고 작업에 적합한 부착장비를 선정한다.
  • 틸트(Tilt), 트러니언(Trunnion) 등을 고정하여 연결시키고 장비의 작동상태, 연료, 오일 등을 점검한다.
  • 작업현장의 지면상태를 확인하여 작업위치를 선정하고, 시동을 건 후 불도저를 조종한다.
  • 작업지형에 따라 블레이드 조정레버를 조작하여 블레이드의 높이를 조절한다.
  • 일정한 방향으로 반복 운전하며 암석, 토사, 눈 등을 적재하거나 운반·제거한다.
  • 작업종료 후 장비에 붙어있는 흙과 물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건설 경기와 직접적으로 연동된 직종으로, 대규모 개발 사업, 토목 공사, 광산 운영이 지속되는 한 기본적인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건설 자동화·무인화 기술의 발전으로 장기적으로는 일부 단순 작업이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어 숙련 기술 향상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건설 현장 특성상 야외 근무가 많고 계절 및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공사 일정에 따라 조기 출근이나 연장 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장 이동이 잦아 숙박을 포함한 장기 출장도 있을 수 있다.[2]

사회적 기여

도저 조종사는 도로, 댐, 주택 단지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의 부지 조성과 정지 작업을 담당하며 건설 공사의 기초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재해 복구 현장에서의 긴급 작업에도 투입되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기도 한다.[3]

임금 정보

도저조종사의 평균 연봉은 경력과 고용 형태에 따라 다르나, 건설 현장 기준 초임은 약 3,000만~3,500만 원 수준이며, 경력 5년 이상 숙련자는 4,000만~5,000만 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있다. 프리랜서 또는 장비 소유 개인 사업자로 활동하는 경우 수입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4]

여담

  • 불도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이 광범위하게 사용하면서 세계적으로 보급되었다. '불도저(Bulldozer)'라는 명칭은 황소처럼 강력하게 밀어붙인다는 의미에서 유래했으며, 현대 건설 현장의 가장 상징적인 중장비 중 하나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