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절삭용 바이트를 절삭기에 고정, 바이스를 조정한다.
- ▶ 절삭한 재료의 끝을 가공이 용이하도록 L자로 구부린다.
- ▶ 회전 작업대에 재료를 부착, 기계 가동스위치를 누른다.
- ▶ 절삭기의 핸들을 돌려 재료를 일정 두께로 가공한다.
- ▶ 일정한 두께로 가공되었는지를 마이크로미터나 게이지를 사용해 수시로 확인한다.
- ▶ 가공이 끝난 재료를 운반상자에 담는다.
하모니카, 아코디언 등 리드악기의 떨림판을 만들기 위하여 황동판을 일정 두께로 절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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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악기시장은 중국산 저가제품 확산, 스마트폰 기반 가상악기 보급, 음악 교육과정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위축 추세에 있다 .[1]
작업장 내 소음과 진동이 수반되며, 절삭 시 발생하는 금속 분진·칩 등 위험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2] 정밀 금속 가공 환경에서는 비산 칩·공중 입자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방진마스크 등 개인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며, 세부 사항에 대한 높은 주의와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 .[3]
리드악기 제조는 절삭 등 세부 공정을 나누어 전담하는 분업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4] 악기 산업의 지속적 위축으로 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력 유지 위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 .[5]
리드악기의 음고는 떨림판의 길이와 두께로 결정되며, 긴 리드는 낮은 음, 짧은 리드는 높은 음을 낸다 .[6] 하모니카의 리드는 황동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내구성을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청동을 사용하기도 하며, 재료 선택이 음색과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 .[7] 아코디언 고급형 수제 리드는 장인이 개별 튜닝하며, 리드 혀와 플레이트 사이의 공기 간극은 0.5/1,000인치(약 0.013mm) 이하로 맞춰야 정상 발음이 가능하다 .[8] 세계 악기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537억 달러(약 71조 원)로 추산되며 2031년까지 연평균 6.46% 성장이 전망되나, 한국 국내 시장은 중국산 저가제품 확산 등으로 위축 추세에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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