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공

건축구조물의 바닥, 내·외벽, 천정의 미관과 방음·방습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모르타르, 회반죽 등을 바른다.

미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미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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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모르타르 접착에 방해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돌출부분은 정으로 깎아 내고, 함몰부분은 모르타르로 채워 평평하게 한다.
  • 콘크리트 이어치기한 부위는 누수 우려가 있으므로 미장작업 전 방수모르타르로 보강하고 미장작업 후 물을 뿌려 접착성을 강화한다.
  • 모르타르 수축에 따른 홈·갈라짐을 고려하여 적당한 바름면적에 줄눈 및 줄눈대를 설치한다.
  • 시공 부위에 따라 초벌·재벌·정벌 등 단계에 따라 각기 알맞은 두께로 바르며, 흙손으로 매끈하게 문질러 마감한다.
  • 방수모르타르를 이용하여 방수처리작업을 하는 방수원의 일을 겸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미장공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미장공은 2015년 약 44.8천 명에서 2025년 약 44.0천 명으로 연평균 -0.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민간건축시장 위축, 습식공사를 줄이는 기술 발전 방향 등이 부정적 요인이다. 반면, 리모델링·재건축 시장 성장과 도시재생 사업 본격화, 문화시설 수요 증가는 긍정적 요인이다.[2] 건설기능공 시장에서 청년층 신규 진입이 적고 기존 근로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숙련기술을 익힌 청장년층은 취업이 비교적 용이하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6%
전문대
17%
대학
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1%
인문계열
15%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미장공은 건설 현장에 따라 근무지가 수시로 바뀌는 일용 노무직 특성이 강하며, 기상 조건(우천·한파)에 따라 작업이 중단되는 날도 있다.[4] 숙련 기공의 경우 시중노임단가 215,907원/일을 기준으로, 현장 수요에 따라 25~30만 원/일 수준의 일당을 받기도 한다.[5] 건설 근로자 퇴직공제회에 가입된 사업장에서 근무하면 퇴직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직업훈련 참여 시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수강료 지원이 가능하다.[6] 고강도 육체 노동과 분진·화학 물질 노출이 직업적 위험 요소이며, 안전장비 착용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이다.[7]

사회적 기여

미장공은 건설 현장의 팀 단위 작업 구조 속에서 선배 숙련공으로부터 도제식으로 기술을 전수받는 문화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8] 건설 현장 특성상 다양한 협력업체 인력과의 협업이 필수이며, 공정 간 조율 능력과 의사소통이 중요하다.[9] 대한건설협회·한국물가정보 등에서 발표하는 노임단가 자료가 임금 협상의 기준이 되며, 현장별 노무비는 이를 기초로 산정된다.[10] 건설 일용직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퇴직공제와 직업능력개발 지원 제도가 확대되고 있다.[11]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450만원
평균 50% 3,700만원
상위 25% 4,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시중노임단가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장공의 일노임은 215,907원으로, 숙련공은 현장에 따라 25~30만 원/일에 달하기도 한다.[12] 한국표준품셈정보원이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공사부문 노임단가에도 미장공 단가가 별도 책정되어 있다.[13] 건설 일용근로자인 미장공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퇴직공제 대상으로, 사업주는 일당에 비례한 공제부금을 납부한다.[14]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미장 직무는 건설 직종 내 습식·방수 업종으로 분류되어 체계적인 교육 훈련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15] 건설기능공 시장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숙련 미장공의 신규 인력 수요는 꾸준한 편이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