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강생들에게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해당되는 교과목을 가르친다.
- ▶ 입시와 검정시험에 관한 출제경향 및 정보를 제공한다.
- ▶ 수강생들의 학습성과를 진단하기 위하여 시험을 실시·평가한다.
- ▶ 학습성과와 진로 등에 관해 학생 및 학부모와 상담한다.
- ▶ 교습과정으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속하는 교과가 해당된다.
보습학원 등에서 초·중·고등학생 등의 수강생들에게 특정 교과과목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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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과 교육부가 공동 실시하는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는 학원 수강료를 비롯한 사교육 지출 규모를 매년 추적하며 산업 동향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1]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강의 확산의 영향으로 향후 10년간 학원강사 및 학습지교사 고용은 연평균 약 0.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 실제로 교원구몬·대교·웅진씽크빅 등 주요 학습지 기업은 학령인구 축소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잇따라 적자로 전환하고 있다.[3] 다만 사교육 시장 자체가 사라지기보다는 소수 학생에게 집중 투자하는 형태로 재편되며, 대형 브랜드 학원·입시 컨설팅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지역 소규모 학원은 빠르게 줄어드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4] 공교육 학급당 학생 수도 2035년 중학교 기준 13.6명까지 줄어들 전망이어서, 학원 업계도 소인원 맞춤형 수업으로 사업모델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5]
보통 이하
보통
학원강사는 학생과 직장인 수강생의 일정에 맞춰 저녁이나 주말에 강의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직장인보다 출근·퇴근 시간이 늦고 주말에 쉬기 어려운 편이다.[6] 전임강사로 채용되면 수업 외에도 상담·성적관리 등 부수 업무를 함께 맡으며, 방학 특강 기간에는 강의 시수가 크게 늘어나는 대신 평소보다 잦은 휴무를 배정받기도 한다.[7]
학원강사는 공교육이 채우지 못하는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을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는 순기능을 하지만, 대학 서열화와 입시 불안 심리에 편승한 과도한 선행학습·불안 마케팅은 학생 정서와 공교육 신뢰를 훼손한다는 지적도 받는다.[8] 교육 전문가들은 사교육 의존을 낮추려면 공교육이 성장 중심 평가와 탐구형 수업으로 전환해 학생 개개인을 책임질 수 있다는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9]
학원(學院)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교육 기관으로 외국에서는 크램 스쿨(cram school)이라 부르며, 학원법상 다수의 학습자에게 30일 이상 교습과정을 제공하는 시설로 정의된다 [10]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7,000억원 감소했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 4,000원으로 오히려 2% 늘었다 [11]
교육통계서비스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시·도별 사설학원 수·강사 수·강의실 수·월평균 교습비 등을 집계해 공개한다 [12]
서울은 전국 학원의 16.8%만 보유하지만 강사 1명당 학생 수는 9명으로 전남(33명)보다 훨씬 적고, 수능 국어·수학 저(低)등급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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