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품질관리원

비료의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한 후 이화학·유해성분 검사 등을 통해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비료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시험분석원비료품질시험원비료효과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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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비료의 생산허가, 품목추가, 허가사항 변경으로 품목에 대한 검사성적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 비료의 품질관리를 위하여 비료생산회사의 시설유지 여부 등 실태를 점검한다.
  • 시중에 판매 중인 유통비료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기관에 이화학적 검사를 의뢰하여 규격이나 성분의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 검사 결과 유해성분 초과 및 주성분 미달 등으로 판정되면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등 비료관리법에 의거 의법 조치토록 한다.
  • 비료 검사에 관한 방법 및 기준을 설정하고 고시한다.
  • 비료 포장대의 품질검사 방법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고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16년 기준 국내 화학비료 사용량은 ha당 268kg으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친환경·기능성 비료 확대에 따라 품질 기준과 검사 항목은 계속 세분화되고 있다.[1] 팜한농 등 업체가 완효성·코팅비료 같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관련 품질관리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무는 실내에서 서류 검토와 실태점검을 병행하며 시료채취를 위해 생산현장·유통매장을 방문하는 일도 있어 사무·현장 업무가 혼합된 형태다.[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품질조사과·안전성분석과 등 부서 단위로 협업하며 검사를 진행한다.[4]

사회적 기여

비료품질관리원은 농작물 피해와 환경오염을 막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5] 농협경제지주를 통한 비료 유통 구조상 이 직무의 검사 결과는 전국 농가의 농자재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6]

여담

  • 비료 품질검사 권한은 2021년 8월 12일 농촌진흥청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돼 현재 보통비료 79종·부산물비료 31종 등 110종을 관리하고 있다.[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1998년 시험연구소로 개편된 뒤 2013년 경상북도 김천시로 이전해 품질조사과·안전성분석과·성분검정과·원산지검정과로 운영되고 있다.[8] 비료관리법은 1981년 제정된 이후 품질검사 및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가 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