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획관

국가에서 지정한 기업 및 기관에서 국가의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동원지침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조정 및 실시한다.

비상계획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상계획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상계획관외무 및 국방 행정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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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가에 전쟁이나 긴급사태가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시설방호, 중요문건이나 시스템 등의 보안업무, 비상대비업무를 계획하고 지도한다.
  • 비상사태에 대비한 교육 및 훈련을 계획·수립하고, 일정에 따라 훈련을 실시한다.
  • 그 밖에 직장예비군 및 민방위 관리를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생화학·사이버테러 대비훈련 등 비상대비훈련의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수요는 유지되는 편이다.[1] 중점관리대상업체에는 시설 보강 지원·입찰 가산점 등 다양한 유인이 제공돼 비상계획관 배치 수요도 이어진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무는 평시에는 실내에서 비상대비계획 수립·문서 관리 위주로 근무하며 정부연습·훈련 시기에는 현장 지도·점검 업무가 늘어난다.[3] 민방위 훈련은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실시돼 이에 맞춰 업무 일정이 반복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비상계획관은 전역 장교 출신이 임용되는 특수경력직으로 일반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국가 안보태세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5] 임용 초기에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법령에 근거한 공개 선발시험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6]

여담

  • 비상계획관은 정부기관 약 100명, 중점관리대상업체 약 4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7] 비상대비자원관리법 제12조의2에 따라 시·도에도 비상계획관을 임용하도록 명시돼 있으며 과거 대통령훈령에 근거해 운영되던 체계가 법제화된 사례다.[8] 대한민국비상계획관협회는 회원 상호 교류와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9] 행정안전부는 안전한TV를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알아야 할 국민행동요령을 영상으로 제작·배포하고 있다.[10]